잔여세대 일부

▲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투시도
▲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투시도
화성산업은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의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대구 동구 신암동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15층, 총 1천458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39㎡, 59㎡, 75㎡ 84㎡A, 84㎡B, 111㎡로 이뤄진다.

단지는 신암재정비촉진지구로 동구 신암1동과 신암4동 일대 76만6천718㎡ 부지에 주택정비사업 6개의 재개발 사업과 1개 재건축 사업 중 하나다.

단지 주변으로는 신세계백화점이 있어 쇼핑뿐 아니라 문화센터, 아쿠아리움, 메가박스 등 각종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과 동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화성산업은 84㎡A, 111㎡는 4베이, 59㎡와 75㎡는 3베이, 84㎡B는 알파룸이 있는 탑상형평면 등 동별 위치에 따라 평면을 특성화했다.

또 현관중문을 비롯해 엔지니어드스톤 싱크대 상판과 벽체, 하이브리드 쿡탑, 거실 아트월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 9가지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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