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대구 수성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채집한 모기를 분류하고 있다.
▲ 대구지역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대구 수성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채집한 모기를 분류하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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