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모집 ||3D 디지털 소재 변환
‘FABRIC DIVE’는 지속 가능 패션을 위한 국내 소재 기업의 디지털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돼 있는 섬유 소재 소싱 플랫폼이다.
지원 분야는 △플랫폼 내 기업정보 및 소재정보 등록 △3D 디지털 소재 활용 컨텐츠 제작 △가상의류 시뮬레이션 SW활용 컨설팅 △디지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시험분석 지원 등이다.
지원 규모는 분야별 5~20개사 내외다.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3D 디지털 소재 변환을 통한 컨텐츠(동영상) 제작에 도움을 받게 된다.
또 가상 의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과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도 제공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기관 홈페이지(http://www.dyetec.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