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진출 염원 담아

▲ ‘2022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인 우루과이전을 하루 앞둔 23일 오전 대구시 수성대학교에서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학생이 페이스 페인팅을 한 뒤 16강 진출을 염원하며 “코리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2022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인 우루과이전을 하루 앞둔 23일 오전 대구시 수성대학교에서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학생이 페이스 페인팅을 한 뒤 16강 진출을 염원하며 “코리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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