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건당 200원, 월 최대 3만원 수수료 거론... 택시기사 부담 80% 이상 경감||

▲ 대구형 공공 택시 호출 앱 ‘대구로 택시’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후 대구시 서구 인성빌딩에서 대구로 택시 앱 개발 업체 한 직원이 시범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
▲ 대구형 공공 택시 호출 앱 ‘대구로 택시’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후 대구시 서구 인성빌딩에서 대구로 택시 앱 개발 업체 한 직원이 시범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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