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극발 매서운 한파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대구시 중구 2·28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에 털목도리가 둘러져 있다.
▲ 북극발 매서운 한파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대구시 중구 2·28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에 털목도리가 둘러져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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