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큰 폭으로 오른 전기세에 서민층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에서 한 직원이 각 가정으로 보낼 1월분 전기요금 청구서를 정리하고 있다.
▲ 최근 큰 폭으로 오른 전기세에 서민층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에서 한 직원이 각 가정으로 보낼 1월분 전기요금 청구서를 정리하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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