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업계...팔려는 손님만 있을 뿐 구매자 없어.



▲ 9일 0시 기준 순금(한 돈) 가격이 36만 3천 원(한국금거래소)으로 책정되면서 금 시세가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정작 지역의 금·은방 등 귀금속 업계는 팔려는 손님만 있을 뿐 구매자가 거의 없어 울상을 짓고 있다. 이날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한국금거래소.
▲ 9일 0시 기준 순금(한 돈) 가격이 36만 3천 원(한국금거래소)으로 책정되면서 금 시세가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정작 지역의 금·은방 등 귀금속 업계는 팔려는 손님만 있을 뿐 구매자가 거의 없어 울상을 짓고 있다. 이날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한국금거래소.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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