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2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25개국 300개 업체가 참가해 태양광 모듈,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2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25개국 300개 업체가 참가해 태양광 모듈,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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