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기준 농도인 0.120ppm을 초과할 경우 대구 전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

▲ 17일 오전 대구시 남구 앞산 충혼탑 인근에 마련된 오존 측정소에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가 오존 발생 현황을 실시간 감시하고 있다. 오존 측정소는 여름철 주요 대기오염물질인 오존으로 인한 시민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시행된다.
▲ 17일 오전 대구시 남구 앞산 충혼탑 인근에 마련된 오존 측정소에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가 오존 발생 현황을 실시간 감시하고 있다. 오존 측정소는 여름철 주요 대기오염물질인 오존으로 인한 시민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시행된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