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기준 농도인 0.120ppm을 초과할 경우 대구 전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 ▲ 17일 오전 대구시 남구 앞산 충혼탑 인근에 마련된 오존 측정소에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가 오존 발생 현황을 실시간 감시하고 있다. 오존 측정소는 여름철 주요 대기오염물질인 오존으로 인한 시민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시행된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이연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 17일 오전 대구시 남구 앞산 충혼탑 인근에 마련된 오존 측정소에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가 오존 발생 현황을 실시간 감시하고 있다. 오존 측정소는 여름철 주요 대기오염물질인 오존으로 인한 시민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시행된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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