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두류은빛복지관에서 열린 ‘두류은빛 선배시민 봉사학교 개강식’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시민 봉사단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봉사학교 개강식은 ‘Web 도시락 봉사단’, ‘한삽모아 봉사단’, ‘한땀모아 봉사단’, ‘한맘모아 봉사단’, ‘한손모아 봉사단’ 등 5개 봉사단 1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목도리와 모자 뜨개 나눔, 도심 속 텃밭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 17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두류은빛복지관에서 열린 ‘두류은빛 선배시민 봉사학교 개강식’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시민 봉사단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봉사학교 개강식은 ‘Web 도시락 봉사단’, ‘한삽모아 봉사단’, ‘한땀모아 봉사단’, ‘한맘모아 봉사단’, ‘한손모아 봉사단’ 등 5개 봉사단 1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목도리와 모자 뜨개 나눔, 도심 속 텃밭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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