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레이드 8개국, 82팀, 2천600여 명 참가

▲ “2023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의 백미, 거리 퍼레이드가 중구 중앙네거리와 공평네거리 사이 약 57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되고 있다. 14일 오후 축제 마지막 퍼레이드가 열릴 거리 모습.
▲ “2023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의 백미, 거리 퍼레이드가 중구 중앙네거리와 공평네거리 사이 약 57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되고 있다. 14일 오후 축제 마지막 퍼레이드가 열릴 거리 모습.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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