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소재 19개 대학(전문대 포함) 재학생 공동 거주식 운영

▲ 대구·경북 소재 19개 대학(전문대 포함)의 재학생들이 공동으로 거주할 수 있는 ‘대구행복기숙사’가 30일 개관했다. 지하 2층, 지상 14층 규모의 기숙사는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사학진흥기금과 국토부의 주택도시기금, 대구시비 등 448억원이 투입돼 건립됐다. 1천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월 기숙사비는 24만원이다. 이날 오후 대구시 중구 수창동에 위치한 대구행복기숙사 전경.
▲ 대구·경북 소재 19개 대학(전문대 포함)의 재학생들이 공동으로 거주할 수 있는 ‘대구행복기숙사’가 30일 개관했다. 지하 2층, 지상 14층 규모의 기숙사는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사학진흥기금과 국토부의 주택도시기금, 대구시비 등 448억원이 투입돼 건립됐다. 1천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월 기숙사비는 24만원이다. 이날 오후 대구시 중구 수창동에 위치한 대구행복기숙사 전경.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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