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서장은 경북 경주시 출신으로 1992년 8월 소방공무원 임용 이래 문경소방서 구조구급과장, 경북소방본부 사법조사팀장, 안동소방서장,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경주소방서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한창완 서장은 “울진 식구가 되어 기쁘고 울진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빈틈없는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울진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창완 서장은 “울진 식구가 되어 기쁘고 울진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빈틈없는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울진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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