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가 6일 오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개막했다. 27개국 62개 도시에서 2천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서 독일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2023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가 6일 오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개막했다. 27개국 62개 도시에서 2천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서 독일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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