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공항에서 폭탄 테러와 흉기 난동이 예고된 가운데 9일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경찰특공대가 대구공항에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 대구국제공항에서 폭탄 테러와 흉기 난동이 예고된 가운데 9일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경찰특공대가 대구공항에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 대구국제공항에서 폭탄 테러와 흉기 난동이 예고된 가운데 9일 경찰들이 대구공항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 대구국제공항에서 폭탄 테러와 흉기 난동이 예고된 가운데 9일 경찰들이 대구공항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 대구국제공항에서 폭탄 테러와 흉기 난동이 예고된 가운데 9일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경찰특공대가 대구공항에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 대구국제공항에서 폭탄 테러와 흉기 난동이 예고된 가운데 9일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경찰특공대가 대구공항에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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