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이달 21~24일 3박4일 간 시교육청 연습상황실과 훈련 장소 등에서 ‘2023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24개 기관 1천200여 명이 참여한다. 21일 비상소집 훈련 후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주재로 상황보고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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