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완공을 목표, 900억원(국비 240억원, 시비 460억원, 의료원 자부담 20





▲ ‘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가 27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해 건립이 확정됐다. 2026년 완공될 통합외래진료센터는 응급의료센터, 뇌혈관센터, 외래진료실, 수술실, 외과계 중환자실 등 기존의 분산된 시설들이 원스톱 진료시스템으로 구축된다. 통합외래진료센터는 대구의료원 장례식장 국화원 옆 주차장 부지에 건립된다.
▲ ‘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가 27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해 건립이 확정됐다. 2026년 완공될 통합외래진료센터는 응급의료센터, 뇌혈관센터, 외래진료실, 수술실, 외과계 중환자실 등 기존의 분산된 시설들이 원스톱 진료시스템으로 구축된다. 통합외래진료센터는 대구의료원 장례식장 국화원 옆 주차장 부지에 건립된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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