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까지 총 127억5천만 원 지원받아...

▲ 29일 경북대학교와 대구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에서 추진한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대는 2027년까지 5년간 총 127억5천만 원의 사업비(국비 112.5억 원, 시비 10억 원, 민자 5억 원)를 지원받는다. 이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박춘욱 산학협력본부장(앞줄 가운데)과 교직원들이 함께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사업’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 29일 경북대학교와 대구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에서 추진한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대는 2027년까지 5년간 총 127억5천만 원의 사업비(국비 112.5억 원, 시비 10억 원, 민자 5억 원)를 지원받는다. 이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박춘욱 산학협력본부장(앞줄 가운데)과 교직원들이 함께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사업’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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