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불교문화 엑스포’ 대구서 개막



▲ ‘2023 대한민국 불교문화 엑스포’가 1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불교 문화산업 관련 150개 업체, 228개 부스가 참여했다.이날 한 스님이 서칠교 불상 조각가의 작품을 작가의 설명과 함께 감상하고 있다.
▲ ‘2023 대한민국 불교문화 엑스포’가 1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불교 문화산업 관련 150개 업체, 228개 부스가 참여했다.이날 한 스님이 서칠교 불상 조각가의 작품을 작가의 설명과 함께 감상하고 있다.


▲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천년을 세우다’ 특별전.
▲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천년을 세우다’ 특별전.


▲ 전시장 곳곳에서는 관람객의 오감을 사로잡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 전시장 곳곳에서는 관람객의 오감을 사로잡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 지호스님의 글씨로 그린 독창적인 작품.
▲ 지호스님의 글씨로 그린 독창적인 작품.


▲ 이번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불교문화 산업을 선보이고 있다.
▲ 이번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불교문화 산업을 선보이고 있다.


▲ 일상 속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 다도 체험관.
▲ 일상 속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 다도 체험관.


▲ ‘2023 대한민국 불교문화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 ‘2023 대한민국 불교문화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 전통불교미술과 현대미술 작가들이 ‘불교예술전’ 등을 통해 다채로운 예술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전통불교미술과 현대미술 작가들이 ‘불교예술전’ 등을 통해 다채로운 예술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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