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

▲ 다음달 1일부터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였던 중앙네거리와 대구역네거리(450m)구간이 14년 만에 전격 해제된다. 일반 승용차의 출입·주행이 허용되는 것이다. 19일 오전 일반 승용차가 진입하지 못해 한산한 중앙네거리와 대구역네거리(450m)구간.
▲ 다음달 1일부터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였던 중앙네거리와 대구역네거리(450m)구간이 14년 만에 전격 해제된다. 일반 승용차의 출입·주행이 허용되는 것이다. 19일 오전 일반 승용차가 진입하지 못해 한산한 중앙네거리와 대구역네거리(450m)구간.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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