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대구 남구 대구가톨릭대학병원에서 열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훈련 참가자들이 지진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와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남구청, 중부소방서 및 남부경찰서 등 재난대응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 2일 오후 대구 남구 대구가톨릭대학병원에서 열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훈련 참가자들이 지진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와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남구청, 중부소방서 및 남부경찰서 등 재난대응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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