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안동대학교 정태주 총장
▲ 국립안동대학교 정태주 총장






국립안동대학교 정태주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디지털 중심의 글로벌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회와 위기 속에 글로컬대학30의 선정으로 대학 내 모든 역량을 투입해 경북거점국립대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 총장은 또 “9개월에 걸친 글로컬대학30 선정 과정에서 예비지정을 위한 혁신기획을 잘 수립해 주신 전 권순태 총장님과 국공립대 통합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 경북도립대 김상동 총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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