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욱 칠곡군수는 16일 수능일을 맞아 칠곡지역 수능 고사장인 왜관읍 순심남녀중고등학교 앞에서 “펜이 가는 손길마다 정답이 되게 하소서”란 이색 문구 피켓을 들고 수능 수험생 응원에 나섰다.
▲ 김재욱 칠곡군수는 16일 수능일을 맞아 칠곡지역 수능 고사장인 왜관읍 순심남녀중고등학교 앞에서 “펜이 가는 손길마다 정답이 되게 하소서”란 이색 문구 피켓을 들고 수능 수험생 응원에 나섰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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