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데이터 생태계 구축·운영에 핵심 역할 담당하는 독일 DLR(독일 항공우주센터) 초청 ▲ 21일 오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모빌리티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 데이터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독일 DLR(독일 항공우주센터) 소속 전문가들을 초청해 EU 데이터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하고, 대구와 독일의 데이터 생태계 조성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패널들이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과 국제 데이터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자유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 21일 오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모빌리티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 데이터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독일 DLR(독일 항공우주센터) 소속 전문가들을 초청해 EU 데이터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하고, 대구와 독일의 데이터 생태계 조성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패널들이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과 국제 데이터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자유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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