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훈련장에서 육군 50사단이 105㎜ 차륜형자주포를 동원해 해상으로 침투하는 적 격퇴를 위한 고폭탄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육군 2작전사령부는 차륜형자주포를 최초 공개했다.
▲ 23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훈련장에서 육군 50사단이 105㎜ 차륜형자주포를 동원해 해상으로 침투하는 적 격퇴를 위한 고폭탄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육군 2작전사령부는 차륜형자주포를 최초 공개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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