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왜관읍 왜관병원(대표 조은상) 직원 일동은 지난 5일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한 민·관협력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금 2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왜관읍사무소에 기탁했다.
▲ 칠곡군 왜관읍 왜관병원(대표 조은상) 직원 일동은 지난 5일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한 민·관협력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금 2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왜관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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