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석적읍 배울태권도장의 수련생들이 지난 26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 달라며 사랑의 라면 400개를 석적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 칠곡군 석적읍 배울태권도장의 수련생들이 지난 26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 달라며 사랑의 라면 400개를 석적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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