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과 함께 세탁업 및 카페를 운영하는 구미의 사회적기업 엘타는 최근 취약 장애인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주거환경개선비 1천200만 원과 세탁·카페 바우처 상품권 500만 원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