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 깜짝 한파가 찾아온 16일 오전 대구 중구 반월당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몸을 감싼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강추위는 점차 누그러지겠지만 17일 오후 전국에 비·눈를 예보했다.
▲ 출근길 깜짝 한파가 찾아온 16일 오전 대구 중구 반월당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몸을 감싼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강추위는 점차 누그러지겠지만 17일 오후 전국에 비·눈를 예보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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