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경북 영덕군의 한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18일 오후 대구축산물도매시장에서 대구보건환경연구원 방역차량이 ASF 유입 방지를 위해 도축장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 지난 16일 경북 영덕군의 한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18일 오후 대구축산물도매시장에서 대구보건환경연구원 방역차량이 ASF 유입 방지를 위해 도축장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IMG03}]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