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온도탑 모금 마감일을 이틀 앞둔 29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97.1℃를 가리키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총 106억2천만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사랑의 온도탑 모금 마감일을 이틀 앞둔 29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97.1℃를 가리키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총 106억2천만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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