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가 14일 성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출동대원 및 통제단 운영단원 등 6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발생한 선남면 선원리 공장화재에 대한 소방활동 검토회의를 실시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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