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리디오토메이션이 이달부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위기가정을 위해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 참여했다.
▲ 쓰리디오토메이션이 이달부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위기가정을 위해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은호 기자 leh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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