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관문교회가 지난 13일 형편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식료품 선물세트 33상자(100만 원 상당)를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후원했다.



이은호 기자 leh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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