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이시아폴리스 일대 정전…주민들 피해

13일 오전 10시25분께 대구 동구 이시아폴리스 일대에 한때 정전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번 정전으로 115호가 피해를 봤다. 이시아폴리스 일대 아파트 단지는 정전으로 인해 엘리베이터 운행이 정지되는 소동이 일기도 했다.한전은 낮 12시께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한전 관계자는 “전기를 공급하는 선로 전선에 이물 접촉이 생겨 정전이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대구 동구청, 저장 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대구 동구청은 지난 3일 안심1동의 한 저장 강박 의심 가구에서 주거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청소에는 관계기관 종사자 등 15명이 참여해 2t가량의 생활 폐품 및 쓰레기를 수거 및 처리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울진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울진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전국에서 선정된 23개의 우수 지자체 중 경북에서는 울진군이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울진군은 지난해 7월부터 지역 10개 읍·면 전체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설치해 주민 생활을 더욱 밀접하게 돌볼 수 있는 조직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복지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군비를 투입해 지역 특화사업을 지원하는 등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와 한파 등으로 겨울철이면 더욱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한 명이라도 더 찾아내 돕겠다는 의지와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유지해 더불어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해 취약계층 복지 위기가구 2천92가구를 발굴·지원했다.특히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천797가구(595%)가 증가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 신세계 갤러리, ‘아트 앤 퍼니처’ 전 개최..가구와 작품이 만났다

‘내 집을 이렇게 꾸며볼까…’가구와 미술작품이 만났다.국내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해외디자인가구와 유명 미술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 기회가 열렸다.마치 실내 인테리어 전시 공간 느낌을 주는 듯한 ‘아트 앤 퍼니처(Art & Furniture)’전은 오는 9일까지 대구신세계백화점 8층 신세계갤러리와 문화홀에서 펼쳐진다.이번 전시는 대구신세계백화점이 해외디자인 가구에 맞게 다채로운 미술작품을 설정해 내 집을 꾸며볼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를 제안하는 특별전이다.김유라 큐레이터는 “이번 특별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환경을 고급화하는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지역에서 한 번도 선보인 적이 없는 특별전”이라며 “오랜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어진 집 안의 환경을 좀 더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참여 가구 브랜드는 해외브랜드인 까시나, 놀, 보날도, 해스텐스, 폴트로나프라우, 핀율 등 12개다.지역 내 백화점에 입점돼 있지 않아 흔히 구하기 어려운 제품들로 각 브랜드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대표제품을 내놓아 대중성을 더했고, 가구는 침대, 의자, 탁상 등 다채롭다.갤러리 공간에는 20세기 주요 해외 작가 4명이 제작한 가구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건축가였던 작가들이 만든 작품을 하나하나 체험할 수 있다.작가들이 초창기에 만든 제품부터 최근작까지 시기별로 볼 수 있어 작가의 예술 세계관의 변화에 따른 가구를 접할 수 있으며, 재디자인한 가구도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제품은 모더니즘 건축가 미스 반 데어 로에의 바르셀로나 체어부터 샤를롯 페리앙의 LC4 시리즈와 리플레쏘, 덴마크 디자인의 선구자 아르네야콥센의 에그 체어, 스틸에 대한 철학을 담은 폴 케흘롬의 컬렉션이 있다.벽면에는 가구와 한 공간에 어우러져 마치 내 집에 와있는 듯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미술작품이 놓여있다.작가는 국내외 미술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택상, 남춘모, 이건용, 이광호, 크리스토퍼 마코스, 알도 차파로, 요사토모 나라 등 7명이다.지역의 리안 갤러리 소속 작가 7명의 작품 30여 점으로 마련됐다.관람객 이유진(31·여)씨는 “전시장이 마치 가구점에 와있는 듯 하면서도 미술 전시관에 온 것 같다”며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는 동시에 가구를 몸소 체험할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갤러리 바로 옆 문화홀에서는 더욱 다양한 미술작품과 가구를 보고 체험할 수 있다.1930년대에 있었을 법한 북유럽 스타일의 모던한 가구가 대부분이다. 가구의 종류를 침대부터 스탠드 조명까지 다양하게 배치해 관람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면서 다양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침실, 작은 방, 거실 등 내 집의 콘셉트를 잡아 공간마다 가구와 작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문화홀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이번 전시에서 작품 또는 가구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대구신세계 와인샵 이용권을 증정한다.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문의: 053-661-1508.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시, 위기가구 생계지원 T/F팀 가동

경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 위기를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고자 위기가구 한시생계지원 T/F팀을 가동한다.지원대상은 코로나19 피해 지원비 수급 저소득 위기가구 중 소득 감소가 발생했거나, 다른 단체 및 제도 등으로부터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한 가구다.단 가구 구성 날짜가 2021년 3월1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에 한해 지원한다.읍·면·동장이 T/F팀 추진반장으로 나서 현장접수 창구를 설치·운영하며 신청 업무 등을 지원한다.시는 다음달 4일까지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하며, 가구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신청 받기로 했다.또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사이트 시스템으로 가능하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북구청, 복지위기가구 발굴 분야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구 북구청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분야로 대구에서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지난해와 올해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 동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자치단체를 표창한 것이다.북구청은 2014~2019년 공적 복지서비스를 신청했으나 탈락한 지역 1만1천747세대를 전수 조사했다.그 결과 1천26세대에 1천462건의 공적, 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특히 사례 관리를 바탕으로 지속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집중 케어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가구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12시간 이상 휴대폰 조작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보호자 등에게 안전 확인 문자를 발송하는 안심서비스 앱 사업을 전개해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도 인정 받았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저소득 주민이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공공과 민간의 서비스 자원과 연계함으로써 더욱 철저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안동시,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하세요~!

안동시가 오는 6월4일까지 온라인(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코로나19 4차 맞춤형 피해대책 재난지원금 사업의 일환이다.지원대상은 실직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5천만 원 이하인 가구 가운데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에 해당된다.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생계급여, 긴급복지지원(생계급여) 대상자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올해 타부처에서 지원하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생계지원 등) 지원대상자는 제외된다.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30만원, 농어임업인 경영지원 바우처) 지원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지급요건 충족 시 차액인 20만 원만 지급된다.신청기간은 온라인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세대주가 신청 가능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방문신청은 6월 4일까지 세대주, 가구원, 대리인이 신청하면 된다.방문 신청은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요일제를 운영해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로 제한해 받는다.신청 시 가구원을 포함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통장사본, 소득이 감소된 증빙자료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가구원수는 2021년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상 가구원 구성(동거인 제외)을 원칙으로 적용하며, 급여 지급은 소득이 감소된 세대의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적합할 시 6월 말에 가구당 50만 원을 신청한 계좌로 지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한시 생계지원금이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신청자에 대한 신속한 조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봉화군, 한시 생계지원금 가구당 50만 원 지원

봉화군이 코로나 여파를 극복하고자 소득이 감소했거나 정부 재난지원금 등 각종 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지원하고자 오는 6월4일까지 생계지원 신청을 받는다.한시 생계지원사업은 가구당 50만 원을 1회에 한해 지급하는 것으로 지급대상은 올해 1∼5월의 소득이 2019년과 2020년보다 감소한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4인 기준 365만7천218원)이고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가구이다.지난 3월1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 정보에 등록된 가구이며, 금융재산과 부채는 별도로 조회하거나 적용하지 않는다.다만 4차 재난지원금 등의 정부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바우처(30만 원) 지원 대상은 한시적으로 생계지원금 대상 요건에 충족할 경우 차액인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가구주가 출생연도 홀짝제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방문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상주복지관, 저소득 독거노인가구 LED 전등교체 지원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디에스이 상주공장이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독거노인가구를 위해 LED 전등 교체를 지원하고 있다. 상주복지관은 지난 4월 독거노인가구 3곳을 대상으로 LED 전등 교체를 시작했으며 연말까지 매달 3가구를 선정해 교체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 디에스이 상주공장(히포라이트)은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후원물품 지원과 함께 LED 전등 교체를 함께 펼치고 있다.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도 후원에 나선 히포라이트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덕군, 저소득가구에 한시생계지원 사업 추진

영덕군이 코로나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4차 재난지원금 등 피해 지원금을 받지 못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1회 한시적으로 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지급대상은 올해 1~5월 소득이 2019~2020년 대비 줄어든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이 75% 이하면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가구가 대상이다.또 농어임업인 경영지원 바우처(30만 원) 지급 대상자의 경우 요건 충족 시 차액인 20만 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단 기초수급(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급여) 등 복지제도나 2021년 타 부처에서 지원하는 재난지원금을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세대주 본인이 10일부터 28일까지, 방문 신청은 가구원을 비롯한 가구원 및 대리인이 오는 17일부터 6월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찾으면 된다.군은 선정된 가구에 대해 가구 인원수와 관계없이 가구당 50만 원을 오는 6월 말 계좌이체로 지급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시,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신규 모집

대구시는 3일부터 일하는 저소득층의 목돈마련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1천35명을 신규 모집한다.자산형성 지원사업은 본인 저축액에 일정 비율의 정부지원금을 지원해 3년 만기 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사업이다.이번 신규 모집 기한은 20일까지다.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키움통장Ⅰ은 매월 5만 원 또는 10만 원을 저축하면 가구소득에 비례해 근로소득장려금(최대 월66만3천 원)이 지원되며 만기 시 최대 2천818만 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이 대상인 희망키움통장Ⅱ는 한부모가정이나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부양하는 가구는 우선 가입 가능하다.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 원에 대해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을 지원받아 3년 후 72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자활사업단에 참여 중인 자활근로자가 대상인 내일키움통장은 본인 저축액(5·10·20만 원 중 선택)에 1:1 매칭으로 3년 동안 저축하면 최대 2천340만 원을 받게 된다.생계급여 수급가구의 일하는 청년(만 15~39세)이 대상인 청년희망키움통장은 3년 동안 근로·사업소득을 유지하면 본인 저축 없이도 매월 10만 원의 근로소득공제금이 적립된다. 청년 총소득의 45%가 근로소득장려금(월 최대 53만8천 원)으로 추가 적립돼 만기 시점에 최대 2천368만 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의 일하는 청년(만15~39세)이 대상인 청년저축계좌는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 원에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을 지원받아 3년 후 1천44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hopegrowing.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가입 신청 및 자격문의는 신청자가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코로나19 위기가구에 한시생계지원금 50만 원 지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했지만 기존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가구당 50만 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규모는 지난해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통계치 및 구·군 사전 수요조사 결과 약 4만3천 가구다.대상은 올해 3월1일 기준 주민등록 가구로서 올해 1~5월 소득이 2019년 또는 2020년 소득보다 감소한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75%(4인 가구 366만 원), 재산 6억 원 이하여야 한다.금융재산과 부채는 별도로 조회하거나 적용하지 않는다. 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긴급복지 생계지원 대상자 및 4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자는 제외된다.한시생계지원금 신청은 온라인 신청과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은 다음달 10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10시까지 복지로 사이트(http://bokjiro.go.kr) 또는 모바일(m.bokjiro.go.kr)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세대주 본인만 가능하다. 홀짝제(출생년도 끝자리)로 운영한다.현장 방문은 다음달 17일 오전 9시부터 6월4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창구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세대주 또는 동일세대 세대원, 대리인(법정대리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상주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 30가구 모집

상주시는 저소득 계층의 주거안정을 돕고자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하고 개·보수한 후 시중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하는 주택이다.모집대상은 냉림빌(냉림2길 108-1 일원 7개동) 30가구로 전용면적 38.98㎡, 49.70㎡, 49.91㎡의 3가지 타입이다.신청자격은 생계·의료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저소득 고령자, 저소득 가구, 저소득 장애인 등이다.모집 공고일(4월15일) 현재 상주시에 주민등록 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상주시는 소득·재산 조회를 거쳐 6월30일까지 예비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존 입주자 중 퇴거 세대가 발생하면 예비입주 순위에 따라 계약을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북부권주거복지지사(054-851-9900, 9932) 및 상주시 건축과(054-537-7602)로 문의하면 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