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대병원 최수진 임상강사, 세계소아소화기영양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칠곡경북대병원 소아청소년 소화기영양과 최수진 임상강사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6회 세계소아소화기영양학회(WCPGHAN)’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젊은 연구자상’은 소아소화기 영양분과 전문 과정을 거친 지 10년 이내의 젊은 연구자 중 뛰어난 연구 결과를 발표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집에서도 문화 즐기자…수성아트피아, 전문 강사로 구성된 ‘문화탐구생활’ 온라인 강의 추진

대구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온라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문화탐구생활(이하 문탐생)’을 추진한다.문탐생은 비대면 환경에서도 지역민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교육 방법을 제공하고,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수성아트피아는 11개의 주제를 선정해 지난 3월부터 1편의 티저 영상과 3편(기초편, 응용편, 실전편)의 강의영상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매달 방영한다.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온라인 강의의 협업자들은 전문가들로 구성돼 의미가 남다르다.문화, 예술, 생활 등 실용성을 겸비한 예술을 주제로 각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을 강사로 섭외했다.영상을 촬영하는 담당자는 유명 유튜버 출신이 맡는다. 촬영담당자 우티쇼트(본병 이우철)는 다양한 촬영 장비를 활용해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영상미로 유튜브에서 최대 조회 수 40만 영상을 제작한 전문가다.강사는 예술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강의에 전문성을 더했다.올 상반기에 협업하는 예술가는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써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멋글씨작가(캘리그라퍼) 김대연, 사운드 퍼포먼스 그룹 훌라, 일러스트레이터 배성규와 전초롱, 플로리스트 김선미, 설치미술가 신명준이다.이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와 SNS채널을 통해 꾸준히 노출되고 있다.강의는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흥미로운 강의로 진행된다.문탐생은 강의를 보는 시청자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실용적인 콘텐츠로 진행된다.코로나로 인해 일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아지면서 워라벨을 중시하는 현대인, 취미생활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다운시프트족(저소득이지만 여유있는 직장생활로 삶의 만족을 찾는 사람들), 라테파파(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 등을 겨냥했다.이달에는 북성로 터줏대감이라 불리는 음악그룹 훌라가 일상 속 소리를 찾아보고 이와 함께 업사이클링 악기를 활용해 가족이 합주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강의를 진행한다.오는 5월에는 수성구에서 플라워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김선미 플로리스트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플라워인테리어를 선보일 예정이다.전초롱 작가는 오는 6월 오일파스텔을 사용해 꽃을 그리는 방법과 엽서제작법을 강의한다.오는 7월에는 패션, 카페, 미용과 같은 분야에서 유명브랜드와 자주 협업한 배성규 작가가 색연필과 마카를 이용한 킨포크 감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인다.영상은 영어자막을 포함해 수성아트피아 공식 유튜브 및 네이버TV 채널에서 볼 수 있다.정성희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지친 일상 속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문화·예술이 힘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수성아트피아에서 만든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예술을 즐길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 디지털배움터 강사 및 서포터즈 사전 모집

대구시는 다음달 9일까지 디지털배움터 강사 및 서포터즈 108명을 사전 모집한다.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에 모집하는 강사는 IT 관련 국가자격증 또는 국제자격증 등 일정한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서포터즈는 ICT 기본 활용소양을 갖추거나 강조 보조가 가능한 디지털 역량이 있어야 한다.선발되면 다음달 말부터 12월까지 구·군 정보화교육장,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 대구시에서 지정한 디지털배움터 30여 개소에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매월 1천600여 명의 교육생을 수시 모집한다.교육을 원하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크게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심화, 특별교육으로 구성돼 있다.대구시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전 모집에 유능한 강사와 서포터즈가 많이 신청해 주고,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시민들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한국농아인협회경북협회칠곡군지회, ‘농인 강사’ 배출

한국농아인협회 경북협회 칠곡군지회(이하 농아인협회 칠곡군지회)는 청각·언어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회화교육을 통해 농인 강사를 처음으로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농아인협회 칠곡군지회는 2020년 과일 플레이팅 자격증 교육을 실시 한 후, 자격증을 취득한 여성 농인 오미옥(45·여)·남미옥(39·여)씨를 경북지역 농아인협회에 전문 강사로 파견했다.농인 강사는 한국카빙데코레이션협회에서 시행하는 과일 플레이팅 자격증을 취득하고 ‘과일 예쁘게 깍기’ 전문 강사로 경북지역 농아인협회에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오씨는 “농인 강사가 직접 수어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훨씬 집중이 잘 됐다. 농인 수강생들을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한국농아인협회 경북협회 곽승호 칠곡군지회장은 “농인은 청각과 언어 외 다른 영역의 감각과 손재주는 뛰어나지만, 강사라는 직업을 갖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도 청각장애인의 고용 확대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인 강사파견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은 농아인협회 칠곡군지회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울릉도서관, 2021년 평생교육프로그램 강사 공개 모집

경상북도교육청 울릉도서관(관장 김남주)은 26일부터 2월5일까지 2021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유능한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3월부터 운영 예정인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유아 및 어린이, 성인을 위한 독서, 인문학, 어학, 취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강사를 모집한다.신청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ul), 담당자 이메일, 직접 방문 중 각자 원하는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사무실(054-791-229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울릉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도 어린이 대상 ‘주산수리연산’, 성인 대상 ‘클래식기타’, ‘캘리그라피’ 등 12개 강좌를 운영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경산시, 평생학습 강사 29일까지 공모

경산시는 20일부터 29일까지 올해 평생학습 변화를 주도할 역량 있는 강사를 온라인 공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상·하반기 각 5개월간 운영하는 45개 강좌의 133명이다.경산시청 홈페이지,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응시자격은 △해당 분야 자격증 및 학위 소지자 △해당 분야 졸업증서를 소지한 자로 강의 및 현장 경력 최소 2년 이상인 자 △해당 분야 수상 경력자 등이다. 제출서류는 강사지원서, 강의계획서(대면, 비대면), 강의 샘플 동영상(10분 이내), 학력증명서, 경력 및 자격증명서 등이다.또 공고일 현재 경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사람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최종 선발된 강사는 오는 3월2일부터 12월까지 경산시 읍·면·동 평생학습관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소방서, 이남국 소방위…경북 안전강사 평가 ‘최우수상’

칠곡소방서(서장 제갈경석) 이남국 소방위가 안동시 풍천면 CM파크호텔에서 열린 ‘제6회 소방안전 강사 강의 역량평가’에 참여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칠곡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이 소방위는 ‘비상구가 어디죠?’라는 주제로 미취학 아동들에게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고 화재 발생 시 행동 및 대피 요령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다양한 기법의 강의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 소방위는 전국 소방안전 강사 강의 역량평가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이남국 소방위는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포항 중소 철강사 재도약 기반 마련

포항을 중심으로 하는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포항시에 따르면 국내 철강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지난 6월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사업 기간은 5년, 사업비는 1천354억4천만 원이다.이 사업은 과거 대기업 중심의 양적 성장을 도모해왔던 철강산업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성장 주체로서 중소 철강사의 역량을 키우는 실질적인 방안으로 추진된다.특히 이 사업은 포항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 및 구조 고도화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개발 △산업 공유자산의 3대 축으로 구성된다.먼저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을 통해 수요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소재 공급을 위한 기술개발 및 가공하기 어려운 고강도 철강 원소재의 중소 철강사 가공 기술의 개발을 지원한다.또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개발은 철강 공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제강 분진, 슬래그 등)의 재자원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돕는 것이다.산업 공유자산에는 기술개발 및 실증에 필요한 장비 구축, 기술개발 결과물의 사업화 연계를 위한 수요·공급 기업 간 협의체 운영, 향후 사업을 총괄할 사업운영지원단 구축 등이 포함돼 있다.이 사업을 통해 포항을 중심으로 광양과 당진의 철강도시 3곳에는 거점센터가 조성된다.블루밸리 국가산단에 들어서는 포항 거점센터의 운영은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 맡는다.포항시도 사업 설명회와 상담을 주선하고, 철강 대기업이나 수요 기업과의 연계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부가 철강제품 개발 및 시장변화 대응 강화 등 지역 중소 철강사들이 역량을 강화하면 국내 전체 철강산업 경쟁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항시 김종식 일자리경제실장은 “정부 예타 통과로 지역 내 중소 철강사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중앙부처 뿐만 아니라 지역 연구계와 힘을 합쳐 어려움을 겪는 철강사들의 실질적 지원 방안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제6회 수암문화제 온라인 학술대회 개최

강사기념사업회(이사장 송주항)는 ‘제6회 수암문화제 학술대회’를 녹색공간 갤러리에서 경암 노경임 선생의 일가, 문중, 유림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했다.경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강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경암 노경임 선생의 생애와 학문’을 주제로 김철수 상주문화원장과 신두한 안동대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했다.송주항 강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학술대회만 개최하는 것으로 축소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학술대회에 경암 선생 문중에서 참석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강사 류시완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전승·발전시키는 데 애써주신 강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상주시도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포스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1년 연속 1위

포스코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선정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28일 포스코에 따르면 글로벌 철강 분석기관 ‘월드 스틸 다이나믹스(WSD)’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2위는 뉴코어(미국), 3위는 세베르스탈(러시아)이다.WSD는 매년 최고의 철강사 선정과 함께 ‘철강산업 전략(Steel Success Strategies)’ 콘퍼런스를 개최한다.해마다 미국 뉴욕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포스코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원가 절감 노력을 인정받아 종합 1위에 올랐다”며 “호주 로이힐 철광석 프로젝트 투자로 원료 과점화 위기에 대응한 것과 기업 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통해 안전·환경 부분 성과를 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 27일(미국 시각) 온라인으로 진행된 철강산업 전략 콘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자로 나섰다.‘포스트 코로나 메가트렌드와 철강산업’을 주제로 25분 간 영어로 연설한 최 회장은 “미래에도 인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소재는 철강이 될 것”이라며 “미래 철강산업은 뉴 모빌리티(New Mobility)를 비롯해 도시화·디지털·탈탄소·탈글로벌화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포스코는 뉴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이차전지 소재 산업과 복합 소재의 다양한 활용 등 미래 신성장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프리미엄 강건재 통합브랜드 ‘이노빌트’와 세계경제포럼에서 세계의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포스코형 ‘스마트 팩토리’가 신성장 사업이 거둔 성과로 꼽힌다.최 회장은 연설을 마치며 수소 시대 도래에 대응해 주요 철강사 간 탄소 저감 기술 협업과 정보 공유를 골자로 하는 ‘그린 스틸 이니셔티브(Green Steel Initiative)’ 추진을 제안했다.또 철강 우수성에 대한 업계 차원의 홍보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코로나 확진 강사에 수업 들은 상주지역 중학생 전원 음성

코로나19에 확진된 강사로부터 강의를 들었던 상주시 상주중학교 학생과 교사 등 30명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을 받았다.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상주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25명이 경기도 김포시에 거주하는 강사 A씨로부터 가상현실(VR)체험교육 강의를 들었다.이후 A씨는 발열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고 양성으로 판정됐다.상주시는 이에 따라 강의를 듣거나 강사와 접촉한 학생과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시는 해당 교사의 강의를 들은 학생 25명 전원을 2주일 동안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 이중언어 강사 파견사업 일석이조 효과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실시하는 ‘결혼이주여성 이중언어 강사 파견사업’이 결혼이주여성에게는 일자리 제공을, 지역민에게는 외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중언어강사는 결혼이주여성 중 경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사양성교육 과정을 수료한 모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와 문화를 소개하는 활동을 한다.결혼이민여성의 언어적 강점을 활용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외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경산시 건가·다가지원센터 정유희 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자신의 모국어로 취업해 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며 “결혼이주여성 일자리 제공과 지역민에게 외국어 교육을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