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홀 규모 청송파크골프장 개장

청송군은 주왕산국립공원 초입의 청송읍 송생리 일원에 18홀 규모의 청송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지난 18일 개장식을 열었다.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내에 지어진 청송파크골프장은 2만1천60㎡ 규모에 길이 1천293m로 숏홀 8곳, 미들홀 8곳, 롱홀 2곳으로 구성돼 공식경기 규격을 갖췄다.청송파크골프장은 접근성이 편리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주왕산 주방천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멋진 경치를 자랑한다.또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내의 공간 활용도를 높여 생활체육의 다변화를 꾀한 환경 친화적인 시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파크골프는 단순히 걷기보다는 걸으면서 생각하는 운동으로 어르신들의 육체적 건강과 정식적 건강을 향상시키는 실버레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청송군은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시설 유지관리는 군청이 맡고, 운영은 청송군체육회에 위탁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새롭게 문을 연 파크골프장은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군위군, 부계면 가호1리 누름꽃(압화) 연구소 개장 

군위군 부계면 가호1리에 ‘양정인 누름꽃연구소’가 개장됐다.이 연구소를 운영하는 양정인 대표는 국내에서 최초로 압화를 전국으로 알린 장본인이다.압화는 꽃이 주는 색상과 형상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더욱 오래 동안 간직하면서 천연의 색상과 식물 그 자체를 예술 작품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예술 분야이다.양정인 대표는 “군위군을 누름꽃(압화) 예술세계의 메카로 발전시켜나가고 싶다”고 말했다.느름꽃연구소를 찾은 방문객들은 5천 원에서 1만 원의 재료비를 내면 직접 압화 체험을 할 수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천시, 제주 탐나라공화국에 ‘영천별빛한우’ 홍보매장 개장

영천시가 지난 14일 국내 글로벌 관광지인 제주 탐나라공화국에서 ‘영천별빛한우’ 홍보매장 제막식 및 시식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축산물 20개 품목을 전시하고 영천 별빛촌장터 쇼핑몰과 QR코드를 통한 전국 유통망 구축에 나섰다.특히 영천별빛한우 시식행사에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제주 탐나라공화국 ‘영천별빛한우’ 홍보매장 개장을 통해 영천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국내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영천지역 홍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주 탐나라공화국은 제주도 한림읍에 위치해 있으며 남이섬 신화의 주인공인 강우현 대표가 2014년 2월부터 황무지에 나무를 심고 꽃씨를 뿌려 조성한 곳으로 지난 4월 정식 개장했다.이곳은 코로나19 시대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될 만큼 주목받는 관광지이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봉화군, 2021 '시장애(愛) 불금 야시장' 개장 잠정 연기...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문객 안전 우선

봉화군이 2021년 시장애(愛) 불금 야시장의 개장을 잠정 연기 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다.봉화군과 (재)봉화축제관광재단은 12일 오후 긴급 임시 이사회를 열고 시장애(愛) 불금 야시장 개장을 이같이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군은 당초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내성천 주무대 일원에서 총 17회에 걸쳐 시장애(愛) 불금 야시장을 개최할 예정이었다.올해에는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축제가 아닌 야시장으로 축소했다.하지만 봉화군과 (재)봉화축제관광재단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정부 지침을 준용해 매대운영자,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잠정 연기라는 불가피한 결정을 내렸다.엄태항 (재)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봉화군수)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했던 불금 야시장을 무기한 연기하게 돼 아쉽다”며 “감염병 예방이 최우선으로 반영돼야 한다는 생각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또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연기를 결정한 만큼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언제든 개장을 할 수 있도록 염두에 두고 내실 있는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재)봉화축제관광재단 최창섭 대표이사는 “판매대 운영자를 모집하고 품평회를 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한자리에 모이기가 어려워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 상황을 지켜보며 개장 시기를 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구미시 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 개장

구미시가 오는 14일 구미시 낙동강수상레포츠 체험센터를 개장한다.운영기간은 10월31일까지이며 6월6일까지는 무료로 체험교실을 진행한다.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에서는 카약, 카누,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윈드서핑, 딩기요트, 래프팅보트와 같은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체험과 함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체험센터 이용접수는 인터넷 예약(www.oleports.or.kr)이 우선이며 잔여분에 한해 현장(054-457-2004)에서 이용권을 구할 수 있다.이용시간은 휴장일인 매주 월요일과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188억 투입한 상주 경상감영공원 개장

상주시가 186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상주시 경상감영공원’이 문을 열었다.상주시 복룡동 165-9번지 일원(부지면적 6만5천114㎡)에 조성된 경상감영공원은 2013년 첫 삽을 뜬 지 8년 만에 고풍스러운 옛 모습을 드러냈다.경상감영은 관찰사(현재 도지사)가 집무하던 관청으로 왕산 인근에 있었다.시는 당시 경상감영의 자리가 현재의 도심이라는 점을 감안해 상주의 관문인 복룡동에서 공원을 재현하기로 한 것이다.경상감영공원은 상산관을 포함한 18개 동의 전통 한옥과 광장 및 녹지로 구성돼 있다.주 건물인 청유당은 조선시대 관찰사가 집무하던 곳이며, 상산관은 임금에 대해 예를 행하던 장소이자 중앙에서 온 관리의 숙소로 사용됐다.관아를 지키던 포졸들이 근무하던 건물인 사령청도 있다.이에 따라 시는 고증을 거쳐 경상감영을 건립했다.경상감영공원은 상주가 경상도의 중심이었다는 역사적 의미를 알리면서 역사·문화·교육 공원과 함께 관광자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이곳에서는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청유당에서는 당시 복장을 하고 관찰사 체험을 하는 ‘나도 관찰사 되어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밖에도 증강현실(AR)을 이용해 감영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널뛰기·투호·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시는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조선시대 감영을 몸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역사·문화 교육공간이자 지역 관광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상산관은 회의·세미나 등 공익 목적의 행사를 할 경우 대관도 할 예정이다.경상감영공원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며 관광객이 희망하면 안내를 하며 자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미세먼지 청정지역인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8일 개장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가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인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을 지난 8일부터 개장했다.금강소나무숲길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202곳 중 지난해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가장 낮은 것(11㎍/㎥)으로 조사되며 힐링·치유 중심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금강소나무숲과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를 위해 구간별 탐방인원을 하루 80명으로 제한하는 ‘예약탐방가이드제’로 운영한다.이곳을 탐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숲나들e) 사전예약(054-781-7118)을 해야 한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특히 올해는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철도·버스)만으로 이용하도록 숲길 2구간(한나무재길)을 일부 조정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로 개장 11주년을 맞은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구간별 탐방시간, 난이도, 볼거리 등이 다양하다.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하면 더욱 즐거운 탐방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성주군, ‘수륜파크골프장’ 개장식 개최

성주군 수륜면 신정리에 조성된 수륜파크골프장이 지난 3일 개장했다.성주군은 이날 지역 파크골프회 동호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륜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수륜파크골프장은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총 9홀 규모로 조성됐다.이곳에는 휴게실을 비롯해 화장실, 경기장 안내 코스표지판 등 부대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한편 파크골프는 공원을 이용한 골프의 게임 요소를 결합한 생활스포츠로 운동장비와 규칙이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최근 동호인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폭염·미세먼지 체험장 개장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폭염과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체험으로 올바른 대처 방법을 모색하고자 다음달 1일부터 ‘폭염·미세먼지 체험장’ 운영에 들어간다.폭염·미세먼지 체험장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으로 폭염과 미세먼지가 재난 범위에 포함됨에 따라 그 위험성과 피해 예방법 등을 교육하기 위해 대구소방에서 전국 최초로 구축한 체험장이다.체험장은 폭염과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사전 교육장, 몸으로 폭염을 느끼고 미세먼지를 눈으로 확인하는 등 체험으로 습득하는 실내체험장, 스마트 그늘막·쿨링포그 등을 만날 수 있는 야외 체험장 등 3가지 코스로 운영된다.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개장 기념 선물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이진우 관장은 “체험장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서 접하는 재난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대응력 향상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천시, 운주산승마조련센터 ‘말(馬)문화체험관’ 개장

영천시가 전국 16개 공공 승마장을 보유한 지자체 중 최초로 임고면에 있는 운주산승마조련센터에 가족 단위 승마체험 공간인 ‘말(馬) 문화체험관’을 개장했다.말 문화체험관은 2019년 말산업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운주산승마조련센터에 연면적 218㎡에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실내에는 마누리 카페, 교육 전시실, 유아 놀이방, 야외에는 어린이 전용 승마장, 포니 레일 마차, 말 먹이 체험장 등의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다.어린이 승마체험의 경우 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포니 레일 마차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체험으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체험비는 어린이 승마체험 5천 원, 청소년 승마체험 1만5천 원, 포니 레일 마차는 5천 원이다.휴장일(매주 월요일)을 제외하면 체험관의 실내 시설은 오전 10시부터 평일은 오후 7시, 주말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실외 체험시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영천시는 올해 에코승마공원 사업을 추진하며 운주산승마조련센터 내에 야생화 테마 동산을 조성하며 야외무대, 미니동물원, 바닥분수 등의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가족 단위 승마체험 공간인 말 문화체험관의 개장을 계기로 영천시를 경마와 승마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종합적인 말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의성 구봉산 유아숲체험원, 11월까지 개장

의성군이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 건강하고 씩씩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11월까지 구봉산 유아숲체험원(의성읍 원당리)을 운영한다.유아숲체험원은 만 6세 미만 아이들이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자연친화놀이 체험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시기별로 차별화해 제공한다.올해는 ‘숲 놀이터’, ‘나무와 친구해요’ 등 11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접근성이 뛰어나며 숲속교실, 밧줄오르내리기, 술래잡기, 대나무실로폰 등 20여 점의 차별화된 체험시설을 갖춰 주변환경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예약제(정기형)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14개 보육기관이 체험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이들에게 산림의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해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교육시설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칠곡 평화 분수 17일 개장

칠곡군이 17일부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는 ‘칠곡 평화 분수’를 개장한다. 평화 분수 공연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오후 7시30분·8시30분·9시30분에 펼쳐진다,주말은 오후 4시·7시30분·8시30분·9시30분에 각각 30분간 선보인다.공연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4개월 만에 3만5천여 명이 방문했으나, 올해는 조기 개장으로 더욱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6·25전쟁을 상징하는 62.5m 길이의 분수대에서 55일간의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상징하는 55m의 고사 분수 등 10가지 종류의 분수가 연출된다. 또 레이저, 무빙 라이트, LED 조명 등이 아름다운 음악과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분수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낙동강의 아름다움은 물론 호국의 다리의 역사성과 평화를 기원하는 염원을 담은 칠곡 평화 분수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울진국유림관리소, 금강소나무숲길 개장 앞서 운영위원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최근 금강송면 소광리 소재 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제28회 금강소나무숲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군청 관계공무원을 비롯하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소광리·두천리·전곡리 지역주민 등 민·관 운영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 내용은 개장을 앞둔 금강소나무숲길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이었다.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 철도와 연계한 숲길 2구간(한나무재 길) 시범 운영, 예약방식 변경(숲나들e 통합 예약 플랫폼) 등 숲길 탐방객의 안전과 만족도 향상에 대해 논의됐다.운영위원회는 숲길 개장시기(4월 말)에 맞춰 홈페이지(www.uljintrail.or.kr)를 통해 금강소나무숲길 운영에 대한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전상우 관리소장은 “울진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202곳 중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가장 낮다고 최근 조사된 바 있을 정도로 깨끗한 대기 환경을 자랑한다. 울진 금강소나무 숲에서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 남구청, 공영 도시텃밭 개장해 텃밭 가꾸기 시작

대구 남구청은 지난 2일부터 고산골(봉덕동 1187번지 일원)에 조성된 ‘공영 도시텃밭(Joy Farm)’을 개장했다고 밝혔다.구청은 코로나 시대에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는 ‘힐링’을,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공영텃밭을 조성했다.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남구청 관계자 및 지역 시·구의원, 도시텃밭 참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모종심기 시연과 텃밭 가꾸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공영텃밭 분양자는 모두 65명이 선발됐으며, 세대 당 약 17㎡ 정도의 텃밭을 분양받았다.공영텃밭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가능한 경작을 위해 농약, 화학비료, 비닐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텃밭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운영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