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삼성현초, 꿈나무자원봉사단 음악교실 운영

최근 학생들로 구성된 ‘꿈나무자원봉사단’을 창단한 경산 삼성현초등학교가 오는 12월16일까지 음악교실을 운영하고 어르신과 함께 나누는 재능봉사활동에 나선다.이 기간 음악교실 수업을 받은 꿈나무자원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지역 재가노인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악기 연주를 하며 재능기부 공연을 펼친다.지난 10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음악교실은 매주 목요일 4~6학년 학생 중 참여 희망자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통기타의 구조, 연주 자세, 기본 코드, 연주 주법 등이다.또 칼람바, 공명실로폰 등 다양한 악기도 함께 배우게 된다.꿈나무자원봉사단원들은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르신이 계신 시설을 방문해 연주는 어렵지만 내년도에 어르신이 좋아하는 트로트 노래를 기타로 연주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겠다”고 입을 모았다.김태선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환경교육센터, ‘모두를 위한 물 환경교실’ 참여 기관 모집

대구환경교육센터가 안전한 물과 수돗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변화를 위한 ‘모두를 위한 물 환경교실’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모두를 위한 물 환경교실은 △대구 수돗물 주요 원수 ‘낙동강에 대한 생태, 문화적 이해’ △기후위기 시대 다양한 환경적 가치 가진 ‘수돗물에 대한 모든 것’ △수돗물 보드게임 및 메이커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은 대구 지역의 청소년 관련 기관, 지역 아동센터, 공공도서관, 마을도서관 등을 찾아가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다음달부터 교육을 진행하며 기관당 1회 2시간씩 모두 4회로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대구환경교육센터 주관, 한국수자원공사와 수돗물시민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사업으로 교육비는 무료다.희망 기관은 대구환경교육센터(053-752-3557) 또는 이메일(deec@kfem.or.kr)로 신청하면 된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영진전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한식만들기 교실가져

영진전문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90여 명이 지난 9일 영진전문대 국제교류원이 마련한 ‘LIVE in Korea(문화)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으로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에 나섰다.이들은 이날 대학 국제교류원이 온라인(Zoom)으로 진행한 요리방송을 기숙사에서 시청하면서 고추장, 된장, 모둠양념장 등의 전통장류 만들기에 이어 닭갈비와 만둣국을 직접 요리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중국인 유학생 랴오잉윈(경영회계서비스계열 2년)은 “코로나로 한국 식당을 찾아다니며 맛을 보기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방송을 보며 만들고 시식하는 기회를 갖게 돼 너무 행복하다. 유학 생활을 잘 마치고 고향에 돌아가서 부모님께 한식을 꼭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또 일본에서 유학 온 야마모토 사나(호텔항공관광계열 2년)씨는 “한국 음식인 닭갈비와 만둣국을 만드는 과정에 실수도 있었지만 맛은 좋았다”고 했다.영진전문대학은 이날 한식 교실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식재료를 사전에 구입, 전달했다.영진전문대학 관계자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고 한식을 직접 만들어 볼 기회를 통해 한국문화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올해 1학기 영진전문대에는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동유럽 등의 외국인 유학생 340여 명이 재학 중이다.영진전문대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수학대학 사업(GKS사업)’에 7년 연속 선정,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선정, 해외취업 전국 1위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대학으로서 위상을 다지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고령 성산초교, 전문요리사 초빙 찾아오는 요리교실 운영

고령 성산초등학교가 지난 4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4차례에 걸쳐 찾아오는 요리교실을 전교생(37명, 부속 유치원 포함)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요리교실은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자유학구제 특색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외부 전문 요리강사를 학교로 초빙해 아이들에게 요리법을 알려주는 것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함박스테이크를 들어 보이며 자랑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양군, ‘음식디미방 요리 전수교실’ 운영

영양군이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조리서인 ‘음식디미방’에 기록된 조선시대 요리에 관심이 많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음식디미방 전수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부터 1년 과정으로 운영 중인 음식디미방 전수교실은 지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음식디미방 전수자를 육성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의 안정적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현재 20여 명의 지역민이 전수교실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전수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재령 이씨 13대 종부인 조귀분씨로부터 전통음식 이론강의, 소부상 및 정부인상 상차림, 전통주 만들기 등을 배우고 있다.또 외부강사를 초빙한 음식 플레이팅 이론과 실습도 진행된다. 이어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한식 우수업체를 견학하는 일정으로 전수교실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시선관위, 장산중 학생 ‘민주주의 선거교실’ 연수 실시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장산중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 연수를 시행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연수는 아직 공직선거에 직접적으로 참여해보지 못한 중학생에게 선거와 정치참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진행됐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수성구건가·다가지원센터, 비대면 요리교실 운영

대구 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비대면 요리 프로그램 ‘집에서 만드는 세계요리’를 운영했다.‘집에서 만드는 세계요리’는 베트남의 반쎄오, 캄보디아의 롯챠, 중국의 어향육사 등 평소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결혼이민자가 자국의 음식 요리방법을 설명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유튜브, 카카오채널에 게시한다.각 가정에서는 요리재료가 담긴 밀키트를 전달받아 음식을 조리한 후 음식 조리 과정 및 완성된 음식을 먹는 가족 사진 등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공유했다.베트남, 캄보디아, 중국에 10가정씩 총 30가정이 참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리메이(중국)씨는 “집에서 온라인 영상을 보며 요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기회가 있다면 더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정의 긍정적인 가족관계 및 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성주문화원 서예교실, 대한민국서예대전 3명 입상 쾌거

성주문화원은 최근 한국서예협회에서 주최한 제33회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성주문화원 서예교실 수강생 3명이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성주에서는 성주문화원 서예교실에서 4점, 성주읍에서 1점으로 모두 5개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성주문화원 3점의 작품이 입상했다.올해는 전국에서 3천540점가량의 작품이 출품돼 1·2차, 3차(현장휘호) 심사를 거쳐 입상자가 결정됐다.휘호는 특선 이상 수상자들이 모여 심사위원들 앞에서 다시 작품을 써 내 심사받는 것이다.성주문화원의 이번 서예대전 입상자는 한글 부문에 소운 김영희씨와 동천 배미정씨, 한문 부문에 우봉 한상모씨이다.특히 김영희씨는 특선의 눈부신 성과를 이뤘지만 현장휘호 당일 다리수술이 예정돼 있어 아쉽게도 입선에 그쳤다.나머지 입상자인 배미정씨와 한상모씨는 다년간 서예교실을 수강하며 얻은 서예실력으로 서예대전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뛰어난 실력으로 입상한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많은 군민들이 서예로 예술적 시간을 보내고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2013년 개강해 9년째 지속되고 있는 성주문화원의 서예교실은 10개 읍·면에서 4명의 강사가 매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성주군, 헤아림 치매가족교실 운영…치매환자 가족 심리안정 도와

성주군이 오는 10월까지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힐링을 돕는 ‘2021년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을 운영한다. 마음 챙김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데 지친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편안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번 교실을 통해 일대일 가정방문 또는 온라인 소통 공간(네이버 밴드)을 활용하며 가족 상담 및 돌봄 부담을 파악하고, 올바른 이해와 마음가짐 등의 다양한 치매 관련 교육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치매환자 가족 간의 정서 및 정보교류를 통해 심리적인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모임과 힐링 다이어리인 ‘나를 돌보다’ 콘텐츠 심화 과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성주군보건소 정용숙 치매관리담당은 “온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해 치매환자 가족의 지속적인 상담과 상호교류를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영양군, 영양플러스 비대면 요리교실 운영

영양군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비대면 요리 교실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 상태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또 요리 교실은 손질한 재료와 보충 식품을 활용한 조리법을 함께 동봉해 각 가정으로 배송하고, 이를 수령한 가정은 요리실습 과정 및 완성 사진을 네이버 밴드에 등록하는 것으로 진행된다.다만 영아가 있는 다문화가정의 경우 영양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유식 만드는 방법을 교육한다. 영양군보건소는 오는 31일까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46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온라인 및 메신저 등을 활용한 상담 및 교육도 지원한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교육청, 초등돌봄교실 지원…추경 18억 원 편성

경북도교육청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최대한 해소하고자 학교돌봄터 사업으로 추진되는 초등돌봄교실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경북도교육청은 1차 추경 예산에 초등돌봄교실 지원 예산인 18억2천700만 원을 편성했다.초등돌봄교실은 가정에서 원격수업 참여가 힘든 학생들이 오전 돌봄교실에 참여해 원격수업을 쉽게 받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학교돌봄터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자 보건복지부에서 교부된 15억8700만 원을 시설비와 운영비로 편성했다.학교돌봄터 사업은 지자체가 초등학교의 공간을 활용해서 돌봄을 운영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지자체를 중심으로 교육청과 학교가 학교돌봄터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돌봄협의회가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임종식 교육감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에 대한 학부모의 걱정과 요구가 갈수록 더 커지고 만큼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추경 예산 지원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교실 수업 선도 연수회 개최

경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최근 소회의실에서 수업연구교사들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수업연구교사 역량강화 연수회’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을 이해하고 수업 활동 사례를 공유해 새로운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사별 맞춤형 수업 전략을 구상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과 성장 지원 중심 상시 평가에 대한 중요성, 경북형 원격수업의 다양한 사례 제공과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파라카누교실 공모에 선정돼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인 ‘2021년 파라카누교실’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파라카누교실은 장애인카누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며 전국에서도 부산을 포함한 몇 개 시·도에서만 운영되는 장애인스포츠 취약종목이다.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동호회 구성 및 선수를 양성할 계획이다.파라카누교실은 다음달 12일부터 경산 문천지에 있는 대구대학교 수상레포츠센터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3개월간 운영된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대구지역에서 처음으로 접하는 파라카누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고 장애인체육도 이제는 다양한 종목과 레포츠를 즐길 기회가 확대돼 기쁘다”며 “파라카누가 지역에 잘 정착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상주시, 초등돌봄교실 학생 등에 컵 과일 무상 제공

상주시가 이달부터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 지역 제철 과일의 안정적인 소비 확대를 위해 학생들에게 컵 과일을 무상으로 공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대상은 초등학교의 돌봄교실 및 방과 후 연계교실을 이용하는 1천200여 명의 학생이다.시는 학생 1인당 1회 150g가량의 과일을 주 2회, 연간 30회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경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또는 GAP(우수농산물관리) 인증을 받은 다양한 제철 과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컵에 담아 주는 것이다.상주시는 이와 함께 성장기 학생들을 위해 올해 유치원·초·중·고교에 무상 급식비 22억8천200만 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비 9억4천600만 원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구미시 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 개장

구미시가 오는 14일 구미시 낙동강수상레포츠 체험센터를 개장한다.운영기간은 10월31일까지이며 6월6일까지는 무료로 체험교실을 진행한다.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에서는 카약, 카누,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윈드서핑, 딩기요트, 래프팅보트와 같은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체험과 함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체험센터 이용접수는 인터넷 예약(www.oleports.or.kr)이 우선이며 잔여분에 한해 현장(054-457-2004)에서 이용권을 구할 수 있다.이용시간은 휴장일인 매주 월요일과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