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에 올인

경북도교육청이 학교 안팎의 위험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우선 도교육청은 최근 경북지역 학교폭력예방교육 운영학교로 초등학교 99개교, 중학교 131개교, 고등학교 110개교를 선정했다.또 학생과 선생님이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포항, 안동, 구미, 경산의 4개 권역에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4곳의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마다 장학사, 전문상담교사, 변호사를 포함한 전담인력을 배치해 학교폭력의 사안별 법률적 조언 등의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경북도교육청 학생생활과는 12일 정책설명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학생이 참여하는 365일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생 생활교육의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 설명회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부적응 학생의 적응력 향상 및 지원을 위한 학업중단 숙려제 및 학교밖 청소년 지원 등의 정책을 소개했다.경북도교육청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학생 생활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해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365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교육청, 학습자 주도성 보장 교육정책 도입 본격화

경북도교육청이 ‘학습자 주도성을 보장하는 교육정책 도입’을 본격화한다.경북교육청 미래교육정책연구단은 12일 김천교육지원청 학생문화예술센터 회의실에서 ‘2022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3차 협의회’를 가졌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경기도교육연구원 조윤정 박사의 특강을 듣고 경북교육정책에 관한 심도있는 토론과 함께 타 시·도 주요업무계획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학습자 주도성 기반 교육정책 개발을 위한 협의 시간도 가졌다.2021년 미래교육정책연구단은 ‘학습자 주도성과 교육정책’이라는 의제를 중심으로 한 연구와 정책개발 활동 등 학습자 주도성을 기반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삶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앞서 두 차례 가진 협의회에서는 2021 주요업무계획을 분석하고, 2022 주요업무계획에 수정·보완 사안을 협의했다.박종활 정책기획관은 “이번 협의회와 연수를 통해 학생의 주도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정책이 개발되고, 2022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교육청-대구가톨릭대, 고교학점제 안착 협약식 개최

대구시교육청이 11일 시교육청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대구가톨릭대의 고교학점제 운영과 안착을 위한 교육자원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제공 △대학의 풍부한 교육인프라 활용 및 홍보 △교육과정 연구 및 자문 분야 상호 협력 △학생 교육 및 교원연수 상호지원 및 협력 등이다.그동안 시교육청은 2018년부터 고교학점제 주관 교육청으로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 연구회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고교학점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학생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다양화·특성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학교 내 교육과정은 물론 학교 간(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과정(꿈창작 캠퍼스)을 확대해 학생의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시교육청이 운영하는 꿈창작 캠퍼스는 고교-대학 결합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상호 협력 교육체계를 확립하게 됐다”며 “대학의 우수한 교수자원과 첨단 교육 기자재 등을 활용한 학교 밖의 다양한 학습경험이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교육청,도내 중·고 학생 학력격차 해소 맞춤형 멘토링

경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고등학생들의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경북지역 내 중학생 122명과 고등학생 87명 등 총 20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안동대학교 사범대학생과 대학원생 등 132명이 멘토로 참여한다.경북교육청은 멘토 1명과 멘티 1~2명을 매칭했다. 중·고 학생들이 희망한 학습과 진로 분야, 멘토 대학생들의 전공과 희망을 적극 반영했다.멘토링은 비대면으로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주당 1시간 이상 최대 2시간까지 상담과 수업이 이뤄진다.경북교육청은 효율적인 멘토링 수업을 위해 이날 멘토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목적과 중요성, 교육 봉사활동 의의, 예비교사의 자세, 온라인 에티켓 등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교육청, 초등학습지원 플랫폼 온학교 개설 1개월만에 일 평균 2천회 돌파

경북도교육청의 초등 학습지원 플랫폼인 ‘온학교’ 가 강좌 개설 후 하루 평균 2천 회를 돌파하는 등 교육수요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온학교’는 모든 학생을 위한 따뜻한 온라인 학습 공간이라는 뜻이다. 상시적, 학생 주도적 학습을 지향하는 초등 학습 지원 플랫폼이다.10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강좌 개설 후 지난 한 달간 학년별 조회 수는 일평균 372회, 주당 평균 3천 회 이상이다. 현재 구독자는 1천280명을 넘어섰다.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과 2월 방학 동안 ‘온학교’에서 1년 동안 배운 내용을 꼼꼼하게 되돌아보는 과정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학기·방학·새 학기 준비 과정 등 연중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온학교’에 접속하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오후 7시부터(1일 2교시, 1교시 25분) 실시간 원격 수업을 들을 수 있다.수업은 100명의 교실수업 크리에이터 교사들이 담당한다.이들은 각 학년·교과별 교사협의회를 만들어 수업 방법과 내용을 공유하고 1대1멘토링, 수석교사 모니터링 등으로 원격수업 전문성을 높이게 된다.주소창에 ‘온학교.com’을 입력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고 모바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온학교의 실시간 수업과 스스로 학습으로 공부하고,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평가·보충하며 학생들의 학습 주도성이 향상되고 학습격차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교육청, 가까운 학교간 통학버스 공동이용 추진 ‘효과’

경북도교육청이 가까운 학교와 함께 사용하는 ‘공동 통학버스’를 운영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조사 결과 도내 전체 공·사립 1천660교 가운데 통학차를 운영하는 곳은 748교(45%)로 집계됐다.전체 운행 차량 수는 1천473대로, 전체 학생 가운데 15.5%인 4만4천636명이 공동 통학버스를 이용했다.경북교육청은 올해 통학차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승차 정원에 여유가 있는 배차학교 통학차를 인근 학교 학생들이 탈 수 있도록 인근 학교와 공동 이용을 적극 추진했다.이로 인해 통학차 공동이용 학생 수가 지난해 2천250명에서 올해는 2천619명으로 369명(16.4%)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통학차 공동 이용 학생 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며 “더 많은 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영어 교사 동아리 7팀 선정

대구시교육청이 최근 중등 영어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동아리를 공모해 최종 7팀을 선정했다.중등 영어 교사 동아리의 이름은 e-CoP으로 ‘학습 실천 공동체(Community of Practice)’를 뜻하며 CoP 앞에 온라인과 영어(English)를 모두 의미하는 ‘e’를 붙여 만들었다.최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따라 영어교육도 이에 대응해야 하는 취지에서 동아리가 운영된다.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IB), 고교학점제, 에듀테크 기반 블렌디드 러닝의 도입 등 교육과 사회의 격변하는 환경에 영어교육도 진화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이번 영어 교사 동아리 7개팀(18교, 35명의 교사)의 목표는 변화하는 영어교육 환경에서 수업의 본질을 고민하고 평가-기록 내실화 방안을 학습·실천한다.영어 교사 동아리가 연구하고 실천할 주제는 모두 5가지다.IB 관심 학교인 대구중학교와 대명중, 복현중과 후보학교인 포산중의 영어 교사가 모인 ‘고.성.능.E·T’ 동아리는 IB MYP(중학교 프로그램)를 기반으로 학생의 생각을 꺼내는 탐구 중심의 수업 방안을 연구한다.상서고의 ‘크로플(생각을 크로스하면 플러스가 된다)’ 동아리는 보통교과인 영어와 제과제빵, 조리, 뷰티 등 전문교과의 융합을 통해 특성화고 맞춤형 영어 수업 방안을 연구하고 실천해 향후 특성화고 수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은 e-CoP 운영 성과를 수업 사례 나눔 행사와 자료집 제작을 통해 대구의 모든 영어 교사와 공유하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일반화할 예정이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습과 방역의 큰 책임을 맡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구 학생의 실용 영어교육을 위한 영어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평가 개선은 지속될 것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의회, 경북도·경북교육청 제1회 추경 원안가결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이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경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경 세입·세출예산안은 11조2천63억 원으로 기정예산 10조6천548억 원보다 5천515억 원(5.2%)이 증액됐다.경북도교육비 특별회계 제1회 추경 세입·세출예산안도 4조6천346억 원으로 기정예산 4조4천57억 원보다 2천289억 원(5.2%)을 증액했다.최병준 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 및 민생 기살리기, 학교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된 만큼 예산 편성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집행 등 사업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교육청의 다품 멘토링, 정부혁신 100대 사례 선정돼

대구시교육청은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다품 멘토링’이 행정안전부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다품 멘토링은 ‘한 학생도 놓치지 않고 다 품겠다’는 시교육청 다품교육 정책에 따라 나 홀로 아동을 챙기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이다.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던 지난해 4월 온라인 개학으로 인터넷 환경에 익숙하지 않고 보호자의 부재가 우려되는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품 멘토링이 시작됐다.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가정의 나홀로 아동과 대학생을 1대1로 연결해 아동의 상황에 따라 상담, 정서 지원, 과제지원 등 통합적인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온라인 개학 및 여름방학 기간에 한시적으로 실시한 다품 멘토링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5.5%가 돌봄, 교육 공백 해소 등 코로나19 시기뿐 아니라 향후에도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어 올해도 추진한다.또 지역 4개 대학(경북대, 계명대, 대구교대, 영남대) 및 한국장학재단과 업무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대학생 모집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시교육청은 지난해 온라인 개학부터 겨울방학까지 총 3회에 걸친 다품 멘토링으로 8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지원했다.앞으로도 대면 멘토링을 병행해 학생의 필요에 맞는 다품 멘토링을 운영할 계획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다품 멘토링 사업을 매년 지속해 대학생들에게는 지역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에게는 정서적인 안정뿐만 아니라 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학생전자도서관, 구독형 전자자료 대출 권수 확대

대구시교육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학생전자도서관의 구독형 전자자료 대출 권수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지난 3월부터 온라인 독서환경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대구학생전자도서관 구독형 서비스는 매일 새로운 자료가 업데이트돼 현재 5만여 종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제공하고 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존 1인당 전자책, 오디오북 각 10권이었던 대출 권수를 5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각 50권으로 확대 운영한다.대구학생전자도서관 구독형 서비스는 소리로 듣는 오디오북과 인문, 자기 계발, 등 각종 주제의 전자책을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대여료는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전액 부담한다.시교육청 내 학생, 교직원, 학부모라면 누구나 개인 컴퓨터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학교 홈페이지와 대구교육포털(에듀나비) 회원 ID로 대구학생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대구시교육청 김차진 미래교육과장은 “신록의 계절인 5월에 코로나19로 집안 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족이 함께 대구학생전자도서관의 전자자료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교육청, 경북형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운영

경북도교육청이 온라인을 활용해 학교 간 경계를 넘어 ‘경북형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를 운영한다.이 과정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방과후나 주말에 수업이 진행되는 기존의 학교 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과 달리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는 정규 수업 시간에 운영된다는 차이점이 있다.학생들은 소속 학교 온라인 학습실에서 원격 플랫폼에 접속, 수업에 참여한다.수업을 맡은 교사는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인 포항동성고등학교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진행한다.또 거점센터는 학교에 전공 교사가 없어 개설되지 못한 과목이나 소수 학생이 선택해 폐강된 과목을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해 지원한다.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3타입’으로 운영된다.타입A는 정규 교육과정 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영양여고와 청송 진보고를 협력학교로 해 심리학과 교육학 수업을 한다.타입B는 △정규 교육과정 내 온라인 소인수 과목으로 미적분(협력학교 의성 안계고) △사회문제탐구(협력학교 영양여고) △경제수학(협력학교 경주예일고) 수업을 한다.타입C는 2학기에 운영될 정규교육 과정 외의 심화교육 과정으로 경주예일고와 포항동성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수학 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에 비디오 프로젝터, 판서 모니터, 이동식 크로마키, 전자칠판 등 장비를 구비해 양질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제공하기로 했다.또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의 공동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협력학교에 온라인 학습실 구축비로 교당 1천만 원을 지원한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경북형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정규 수업 시간에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선택 과목을 이수할 기회를 부여하고, 단위 학교에는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한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다양화를 지원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교육청 학교지원종합자료실, 교사들 반응 뜨거워

경북도교육청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이 교직원들로부터 인기다.학교지원 종합자료실이 학교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 및 위계화해 제공함으로써 정보 접근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2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운영한 지 1주일 만에 1만5천 명이 넘는 교직원이 접속했다.지난달 30일 현재 약 5만 명의 교직원이 자료를 다운받거나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교육청 총 교원 수가 2만6천여 명인 것을 감안하면 교원 수의 약 2배가 방문한 것이다.경북교육청이 지난달 1일부터 운영 중인 학교지원 종합자료실은 기본 콘텐츠 4천77페이지 180메가바이트(MB), 각종 예시자료 2만 페이지 이상 2.4기가바이트(GB) 분량의 방대한 내용으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탑재하고 있다.유치원교무학사, 초등교무학사, 중등교무학사, 학교관리자, 학교행정실, 교육행정기관, 교원인사 등 7개 업무 영역뿐만 아니라 교육행정에 꼭 필요한 정보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경북교육청은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의 질 향상을 위해 교원, 일반직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전문 관리위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연간 4회의 정기 업데이트와 수시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교육 현장과 소통하며 수시 업데이트로 만족도를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추경 예산안 심사 마무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29일 2021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본예산 대비 5.2%인 2천289억 원이 증액된 4조 6천346억 원이다.이날 추경 심사에서 교육위원들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분야,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 지원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사업 등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졌다.박미경 부위원장은 “초등원격 학습지원 플랫폼인 ‘온학교’ 운영과 관련, 접속자가 많지 않아 실효성 문제와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는 만큼 ‘온학교’의 홍보를 활성화해서 정상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박용선 위원(포항)은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만큼 학교통폐합 관련 기준이 경북실정에 맞아야 하며 학생들에게 독도에 대한 교육을 더욱더 강화해야 된다”고 요청했다.정세현 위원(구미)은 “장애유형 및 장애정도를 고려한 특수교육 운영지원으로 장애학생의 교육력 강화와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확보 못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조현일 위원장(경산)은 “이번 추경예산이 우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