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 개최

청송경찰서(서장 이정섭)는 최근 군민과 관광객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안전확보를 위한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15건의 민원에 대한 심의를 가졌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의성경찰서, 독거노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는 최근 의성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기쁨의 집 생활지원사 46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 후 야광반사지, 야광지팡이, 이륜차 안전모 등 교통안전용품을 전달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청 신도시 주변 교통여건 개선된다

경북도청 신도시 주변 교통여건이 개선된다.안동시~도청 신도시를 잇는 도로가 최근 국가지원 지방도로 승격에 따른 것이다.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풍천면 가곡리 구간 지방도 916호선과 풍산읍 막곡리~풍산읍 안교리 구간 지방도 924호선 등 총 35.5㎞ 구간이 국가지원 지방도 79호선으로 승격됐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 교통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간선기능을 수행하는 지자체 도로를 일반국도와 국가지원 지방도로로 도로 등급을 승격시켜 국가간선도로망 262.5㎞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국토부는 2019년 7월부터 4개월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로 등급을 승격할 노선에 대한 검토를 거쳐 전국 14개 구간을 승격대상으로 선정했다.이번에 발표한 일반국도·국가지원 지방도 승격노선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다. 공사비 70%는 국비로 추진된다.국토부는 이번에 선정된 구간에 대해 올 상반기 중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타당성, 우선순위 등을 정한 뒤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한다.경북도 관계자는 “신도청 접근성 개선과 낙후된 경북내륙지역 간선 도로망 개선을 위해 지방도 916호선을 포함해 국도 1개 노선, 국가지원 지방도 7개 노선 등 총 8개 노선 522.7㎞ 도로 승격을 건의했다”며 “국지도 승격을 앞둔 풍산읍 막곡리에서 풍천면 가곡리 구간은 출퇴근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도청 신도시 접근성 제고와 주변 교통망 확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울진교육지원청, ‘2021학년도 상반기 녹색어머니연합회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부구초등학교 앞에서 울진경찰서, 울진군 녹색어머니 연합회, 교직원과 함께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2021학년도 상반기 녹색어머니회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4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곳곳에서 진행된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동구 안심~경산 임당 광역도로 추진된다…제4차 광역교통망 반영

대구 동구 안심지역과 경산 임당지역을 잇는 광역도로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대구 동구청은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동구 안심~경산 임당간 광역도로 사업이 반영됐다고 10일 밝혔다.대구시와 동구청이 추진해온 이번 사업은 사업비 806억 원을 들여 동구 안심지역과 2025년 완공예정인 경산 대임 택지개발사업지구 사이 3.1㎞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대구 동부지역과 경산 서부지역 간 교통망 연결로 물류비용 절감 및 혼잡한 교통량을 분산시켜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에서 이번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건의한 5개 광역도로 중 유일하게 반영되면서 대구·경북 접근성 향상을 위한 상생사업으로 주목받게 됐다.향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번 최종안을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광역교통 시행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고령경찰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고령경찰서는 지난 4일 고령초등학교 앞에서 교통관리계, 대가야지구대,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의성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다

의성군은 지난달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안전속도 5030’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홍보 및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캠페인을 통해 고령운전자를 위한 실버마크를 배부하고 버스정류소 안내단말기(BIT), 농어촌버스 랩핑 광고(20대), 옥외전광판, SNS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실버마크는 고령운전자에게 양보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교통사고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의성군이 직접 스티커 1천 매를 제작해 만 65세 이상의 고령운전자에게 배부하고 있다.이밖에 의성에서는 의성읍 42개구간과 안계면 33개구간의 42.57km구간에서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안전을 위해 도심부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50km/h, 주택가 등 이면도로와 어린이보호구역은 30km/h로 하향조정하는 교통정책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국제적 추세에 부합하는 교통안전 정책인 ‘안전속도 5030’과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의식이 향상되어야 한다”며 “선진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 광역교통 시행계획안 국토부 반영

대구를 중심으로 한 경북의 광역교통 시행계획안이 반영돼 대구·경북의 교통망 확충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2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대구 대도시권역 내 3곳(다사~다산, 신매~압량, 안심~임당)의 광역도로를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했다. 이번 사업에는 1천6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은 향후 20년 간 광역교통 수요예측 및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담고 있다. 시행계획은 향후 5년간 광역교통시설 확충 및 광역교통체계 추진 방안이 담겼다.이번 경북도 광역도로 건설 사업으로 안심~임당 간 광역도로(3.1㎞ 806억 원)는 교통이 혼잡한 대구 동구 안심과 경산 대정·임당 택지개발사업지구를 연결하는 광역도로 사업이다. 국도4호선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다사~다산 간 광역도로(2.2㎞ 480억 원)는 대구 달성에서 고령 다산을 연결함으로서 다산면 주민들의 다사읍 통행 접근성을 개선,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또 신매∼압량 간 광역도로(1.8㎞ 360억 원)는 대구 수성구 신매동에서 경산 대정·임당동 지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교통정체가 심각한 국도4호선 구간의 출퇴근 교통량 분산을 위해 추진된다.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번 최종안을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확정·고시한다.경북도 관계자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된 광역도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 물류비용 감소, 민원 해소, 교통망 확충 등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산 압량초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경산 압량초등학교(교장 김영옥)가 28일 전교 어린이 회장단과 6학년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횡단보도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압량초는 정기적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교육과 홍보에 나서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 교통안전협의회 총회 개최…교통안전 대책 모색

대구시는 27일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시, 경찰청, 교육청, 교통 유관기관 등 13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안전대책을 모색하는 ‘교통안전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교통안전협의회는 교통안전에 책임 있는 유관기관 간 협업으로 지역 중심의 교통안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019년 설립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교통사고 발생 현황 및 원인분석 공유 △2021년 기관별 교통안전 추진계획발표 △교통안전 취약분야 집중 토론 등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대책 마련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지난 17일부터 시행된 ‘안전속도 5030’ 정책과 관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정책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홍보에 적극 동참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신호기 확대 설치, 학교 주변 대형공사장 교통안전지도, 등·하교 시간대 통행량 많은 학교 정문을 중심으로 ‘시간제차량통행제한’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단횡단 위험성 등 교통안전 교육과 운전면허 반납 시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 지급, 법규위반 이륜차에 대한 단속강화 필요성도 강조됐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14일에도 양한 분야의 현장관계자가 참여한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올해 교통안전 추진 목표인 ‘교통사고 사망자 80명대 진입’과 ‘교통문화지수 상위권(5위권 이상)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경본부, ‘경주 교통안전 붐업’ 조성 추진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가 경주지역 대표 시내버스 회사 ‘새천년미소’와 손잡고 ‘경주시 교통안전 붐업’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최근 봄철 따뜻한 날씨를 맞아 경주를 찾는 행락객이 급증함에 따라 관광객 이용이 많고 시인성이 높은 시내버스를 활용. 교통사고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새천년미소 소속 시내버스에는 관광지로서의 특색과 교통안전에 대한 내용을 함께 담은 ‘속도를 줄이면 아름다운 경주가 보입니다’라는 문안이 부착돼 다양한 노선을 달리게 된다.김용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장은 “운수종사자부터 지역 교통안전의 모범이 돼야 한다”면서 “관광객들도 교통안전에 동참해 경주시가 교통문화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TBN대구교통방송,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와 TBN대구교통방송은 26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TBN대구교통방송이 지난해 지역 전통시장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한 시장가요를 대구시와 공동으로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뤄졌다.시장가요는 청취자들의 사연 및 이호섭(짝사랑, 사랑의 불시착, 찰랑찰랑 등 인기가요 다수 작곡), 김정호(꽃을 든 남자, 고향버스 등 다수 작곡) 등 유명작곡가와 유현상(여자야, 갈테면가라지 등), 윤수현(천태만상, 꽃길 삐에로 등 다수) 등 인기가수의 참여로 제작됐다.협약으로 대구시는 시장가요가 시민들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홍보한다.TBN대구교통방송은 온·오프라인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장가요를 널리 알리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