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대구시는 11일 2021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실태와 2021년 유관기관(단체)별 추진계획을 상호 공유하고 각종 문제점과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또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 간 복지협업 확대 △맞춤형 일자리 제공 체계 구축 △북한이탈주민 소통·교류 활성화 등 활발한 토의가 진행됐다.대구시는 대구하나센터, 시교육청, 대구경찰청, 대구고용센터 등과 협업해 경제적 곤란이나 질병, 사회·심맂거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방침이다.대구시 차혁관 자치행정국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더욱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 만큼 북한이탈주민들이 대구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0년 4월 기준 국내 북한이탈주민은 3만3천724명으로 이중 663명이 대구에 거주하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고산2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가족사랑 캘리그라피 전시회 개최

대구 수성구 고산2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7일부터 9일까지 수성구청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가족사랑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산2동 청소년과 그 가족들의 가훈을 표현한 캘리그라피를 통해 가족 구성원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가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전시작품은 가훈 캘리그라피 총 27점이다.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금요일은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4시까지다.고산2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변상순 추진위원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산2동의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다른 가족과 소통하며 이웃 간의 정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남대 모든 구성원, 대학위기극복 위해 맞손 잡아

영남대학교 학생과 교수, 직원, 총동창회 등 모든 구성원들이 당면한 대학의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지난 20일 오전 10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는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정일태 총동창회장, 김삼수 교수회 의장, 권기영 직원노동조합 위원장, 김동규 총학생회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협력선언식을 가졌다.이날 선언식에서 영남대 각 구성원들은 공동운명체로서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 극복과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우수학생 모집, 학사구조 개혁, 재정건전성 확보 등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구성원의 의견을 모아 사회적 요구에 적극 대처한다는 내용을 선언문에 담기도 했다.최근 대학의 생존이 사회적 이슈가 된 상황에서 총동창회까지 나서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선언을 가진 것은 영남대가 전국에서 처음이다.이번 공동협력선언은 지난 2월 취임한 최외출 총장이 적극 나섰다는 후문이다.최 총장은 총학생회와 교수회, 직원노동조합 등 각 구성원 대표를 직접 찾아가 우수 학생 유치 등 대학 발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 같은 총장의 열의에 대학 구성원들도 총장의 뜻을 흔쾌히 받아들였다.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학교는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또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면서 “전체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우수 학생을 모집하고, 특성화된 교육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인재를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영남대는 당초 교내 구성원들만 참여하는 공동협력선언을 추진해왔으나, 소식을 접한 총동창회가 동참 의사를 밝히면서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선언식을 가지게 됐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퇴임 앞둔 경북대 교직원들,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퇴임을 앞둔 경북대 교직원 8명이 후배 직원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경북대 박상훈 교무과장, 조희업 국제교류과장, 이종국 도서관 학술정보운영과장, 김중호 경상대학 행정실장, 장진득 IT대학 행정실장, 박기감 전 사범대학 행정실장, 이헌웅 의과대학 행정실장, 임정택 생활관 부장 등 교직원 8명은 12일 홍원화 총장을 방문해 교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박상훈 교무과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후배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홍원화 총장은 “귀한 뜻 잘 받들어 모든 구성원이 행복한 대학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전달된 발전기금은 ‘교직원교육 및 연수기금’으로 적립돼 경북대 교직원 역량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 협약 체결

대구과학대학교가 지난 8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외 8개 센터와 상호교류 및 연계·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박준 대구과학대 총장과 8개 센터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 이행 △대상별 맞춤형 진로활동 지원 △진로교육 활성화 △학교 밖 청소년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에 함께하기로 했다.박준 총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 강화를 위한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코로나 19 극복 캠퍼스 지킴이 활동 실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학생복지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극복 캠퍼스 지킴이’를 운영한다.대구시가 주관하고 대구지역 12개 대학교 학생들이 동참해 대학이 방역 주체가 돼 대표적인 다중밀집시설인 대학 내 캠퍼스와 주변시설의 방역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대구보건대 캠퍼스 지킴이는 재학생 24명이 참여해 지난 3월 말부터 오는 6월 말까지 3개월간 교내 곳곳에서 △마스크 착용캠페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교내 발열체크 도우미 △주변시설 코로나 예방권고 캠페인 등에 참여해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에 나선다.이번 캠퍼스 지킴이에 참여한 권주헌(방사선과 3학년)씨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맡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보건대 박희옥 학생취업처장(간호학과 교수)은 “개강과 함께 대학과 주변 지역의 밀집도가 높아져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걱정이 컸다”며 “캠퍼스 지킴이들의 활동으로 안전한 캠퍼스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덕군, 2021년도 기본형공익직불제 신청·접수

영덕군이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 달간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받는다.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5ha이하, 3년 이상 농촌지역거주 등 8가지 지급 요건을 모두 충족 시 면적에 관계없이 연120만원을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농지면적을 구간별로 3단계로 구분해 ha당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소농직불금 신청을 위해서는 농가 구성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을별 신청접수 일정에 따라 접수 받을 예정으로 신청농업인은 우선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접수 일정을 확인 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실제 경작하는 농지만 신청하고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교육을 이수하는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지켜야 되고, 준수사항 미 이행시 기본 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하며 반복위반의 경우 최대 40%까지 차감하여 지급된다.영덕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한 내 모든 농업인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농가 홍보 및 안내를 강조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소득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실현을 위해 마련된 사업인 만큼, 공익직불금 신청 누락 농업인이 없도록 유관기관 및 읍면사무소와 협조해 신청·접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북대병원장 화이자 백신 접종…구설수

김용림 경북대병원장이 최근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해 구설수다.경북대병원에 따르면 김 병원장은 지난 11일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경북대병원은 본원의 경우 코로나19 대응부서를 제외하고는 아스트라제네카(이하 AZ)백신이 배정돼 일부 의료진들이 접종을 거부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김 병원장의 화이자 백신 접종 소식이 알려지자 최근 일부 의료진과 노조가 반발했다.일부 보직교수들도 화이자 백신이 배정된 칠곡 경북대병원에 겸직을 한다는 이유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병원 내부가 술렁인다.특히 김용식 서울성모병원장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것이 특혜라며 청와대 국민청원에까지 오르는 등 논란이 되자 김 원장이 지난 22일 병원 직원들에게 사과까지 한 것과 대비되면서 논란은 확산세다.경북대병원 일부 의료진들은 “병원장이 코로나19 환자를 직접 접촉하는 일이 없다”며 “AZ 백신이 배정돼 접종 동의를 하지 않는 의료진들이 많은 상황에서 병원장만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는 것은 특혜로 비춰질수 있다”고 지적했다.경북대병원 관계자는 “병원장은 신장내과 소속으로 본원의 경우 응급실, 신장 투석실, 혈관촬영실에 근무하는 의료진은 화이자 백신이 배정돼 있어 접종했다”며 “병원장도 AZ백신을 맞으려 했는데 질병관리청에서 불가하다고해 어쩔 수 없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고 해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상호 대구대 총장, 올해 입시 결과 책임지고 사퇴할 뜻 밝혀

김상호 대구대 총장이 2021학년도 입시 실패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내년 5월이 임기 만료인 김 총장은 올해 입시결과와 관련해 자신의 책임을 묻는 내부 게시판의 글에 “이번 학기가 끝나기 전에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할 것”이라는 댓글을 남겼다.김 총장의 조기 사퇴 의사 표명은 노조와 일부 교수들이 학교 내부 게시판 등에 올해 입시 실패 책임을 지고 총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대구대 교수회 관계자는 “이번 입시결과에 대해 책임지겠다는 본인의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다만 곧바로 사퇴할 경우 학교에 혼란이 생기고, 대학 전체에 피해를 줄 수있기 때문에 적절한 후속대책을 논의 후 사퇴하는 것으로 교수회 등과 논의 중”이라고 했다.이어 그는 “대학이 살아야 지역도 살기 때문에 대학 구성원 전체는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발전가능성 있는 학과를 신설하고, 입시 대책도 예년보다 훨씬 강화해 완전히 새롭게 변모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대구대는 올해 입시에서 신입생 최종 등록률이 80%대에 머물러 대량 미달사태를 빚은 바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 공개 모집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26일까지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수성구 청년 커뮤니티는 5인 이상의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구성된 모임을 의미한다. 구성원 중 60% 이상이 수성구 청년일 경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수성구청은 신청 커뮤니티 중 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선정해 다음달부터 10월까지 강사비, 장소대관료, 홍보비 등 총 70만 원의 실비를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수성구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청년여성가족과(053-666-2623)로 문의하면 된다.사업이 종료되는 10월에는 현재 수성대학교 성요셉관 1층에 조성 중인 ‘수성구 청년행복센터’에서 참여 커뮤니티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 26일 ‘제61회 온라인 입학식’ 가져

대구과학대학교 ‘제61회 입학식’이 26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온라인 행사로 열렸다. 박준 총장과 신입생 대표들만 참석한 입학식에서는 입학성적 최우수장학인 ‘영솔장학’ 대상자인 간호학과 신채림씨가 신입생을 대표해 입학선서를 했다.온라인으로 진행된 입학식에는 총학생회가 새내기들을 위해 대학 구성원들이 참여해 만든 5분 분량의 신입생 환영 영상도 선보였다.대구과학대는 올해 간호학과를 비롯한 21개 학과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측지정보학과 및 방송뷰티헤어학과, 아동청소년지도학과, 치위생학과, 학점은행제 간호학전공 및 아동학전공 등에서 모두 1천6백여 명이 입학하게 된다. 박준 대구과학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서기 위해서는 부단한 자기개발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신입생 모두가 인성과 소양을 갖춘 참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도와 줄 것”이라고 했다.대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칠곡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칠곡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농지원부의 일제정비를 올해 대대적인 조사 및 정비를 통해 연말까지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15일 칠곡군에 따르면 농지원부는 농지 현황, 농지의 소유‧이용실태 등을 파악해 이를 농지 행정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작성대상은 1천㎡(시설 330㎡)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세대), 농업법인이다. 구성항목은 농가 주 일반사항, 농가 구성원, 소유농지 현황, 임차농지 현황으로 돼 있으며, 농가주의 주소지 관할 읍·면에서 작성·관리된다. 군은 지난해 농업인의 주소지와 농지 소재지 행정구역이 다른 농지원부 및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 3천468건 중 3천217건을 정비해 정비율 92.7%를 달성했다. 올해는 관내에 소재한 농지 2만9천328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농지원부 정비절차는 관할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DB와 비교·분석하는 것을 토대로,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현행화 할 계획이다.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의 정황이 있는 등 필요시에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 예정인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해 조치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농지원부 정비를 통해 농지원부의 공적 장부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농사를 짓는 사람이 밭을 소유하는 경자유전의 원칙 확립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시가 청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14일까지 모집한다.모집 규모는 10개 팀이다. 신청 자격은 19~39세 청년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공동체이며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이면 참여가 가능하다.신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과 성과목표를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팀들은 활동성과를 달성하도록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고 전문가 자문, 청년공동체 관계망 구축, 주요활동과 성과에 대한 홍보 등을 제공받는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경산시 2021년 청풍당당 포럼 회원 26일 모집…시정발전 연구주제 제안

경산시는29일까지 젊은 공직자를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받아 시정에 반영을 위한 ‘2021년 청풍당당 포럼 회원’을 모집한다.경산시에 따르면 7급 이하 40세 이하 주무관을 대상으로 30여 명의 구성원을 모집해 월 1회 전체토론과 격월로 팀별 토론 등 운영을 한다.주제는 학교시설과 연계한 생활 SOC 복합화 사업과 시정 주요현안사항, 부서 및 토론자 제안사항 등으로 기타활동은 아이디어경진대회, 역량강화 현장교육 등을 운영하게 된다.포럼 희망자 추천은 국·소별 2명, 읍·면·동 1명으로 부서별 토론희망주제 제안을 하고 참여 실적은 부서평가에 반영한다.운영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참신한 아이디어는 시정에 반영한다.경산시 정규진 기획예산과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발굴을 위해 젊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풍당당 포럼 회원’ 모집에 들어가게 됐다”며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합리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제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경중기청, 경북 고령 ‘다산 월드메르디앙 엔라체’ 아파트 특별 공급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내년 1월14일까지 중소기업 장기 근로자 주택특별공급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특별공급 아파트는 경북 고령 ‘다산 월드메르디앙 엔라체’ 아파트로, 4가지 주택유형에 따라 14세대가 배정됐다.유형은 전용면적 59㎡(8세대), 72㎡(3세대), 84(A)㎡(1세대), 84(B)㎡(2세대)다.신청 대상자는 중소기업 재직 기간이 5년 이상이거나, 동일한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재직한 이다.단 무주택 세대구성원만 가능하고 일반유흥 주점업과 무도유흥 주점업, 갬블링 및 베팅업(카지노, 슬롯머신 등 각종 도박시설과 경마, 경륜, 경정 등 베팅관련 시설),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특별공급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특별공급 제도 신청을 원하는 이는 주민등록등분과 각종 증빙서류 등을 대경중기청 성장지원과에 온라인(http://sanhakin.mss.go.kr) 또는 우편(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대상자 선정은 다음달 20일이며,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확인 후 인터넷 청약 누리집(www.applyhome.co.kr)을 통해 특별공급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