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2021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 분야 우승

울진소방서가 지난달 26일 김천소방서에서 열린 ‘2021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 분야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서간 기술교류 및 현장대응능력 향상,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우수선수 선발 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경북지역 19개 소방관서의 268명 소방공무원이 4개 분야(화재,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에 참가했다.구조 분야 우승을 차지한 울진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박현중, 심보경, 김진원, 백기윤, 이형준)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구조 분야)에 지역 대표로 출전한다.김진욱 울진소방서장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구조훈련을 통해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며 전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산소방서, 행락철 산악구조 안전대책 추진

경산소방서가 본격적인 산행철을 맞아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사고가 잦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구조를 위한 ‘2021년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경산소방서는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산악 위치표지판 등 안전시설 점검 △산악안전사고 예방캠페인 실시 △산악구조훈련 등에 나선다. 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산악사고의 원인 중 안전 부주의가 가장 많은 만큼 산행 전 안전 장구 착용, 등산로 이탈 금지 등의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산행 중 사고가 발생하면 주변 산악위치표지판을 확인해 119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양119안전센터, 심정지 환자 응급 구조 눈길

‘어머니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게 해 주신 ’영양119안전센터‘ 감사합니다.’지난 12일 경북도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안동소방서 영양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에 대한 감사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사연의 주인공은 영양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위 김태식 등 5명)과 펌뷸런스 대원(소방위 조정현 등 4명).지난달 24일 오후 8시19분께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계신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라는 딸의 119신고가 접수돼 영양119안전센터 구급차와 소방펌프차(펌뷸런스)가 현장에 출동했다.딸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는 것을 본 구급대원들은 곧장 제세동기를 사용해 심장전기충격을 실시했다.또 경북소방본부 응급의료지도를 받아 전문심폐소생술도 실시한 결과 다행히 심정지 상태가 회복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었다.경북도 홈페이지에 칭찬 글을 올린 환자의 아들은 “어머니를 위해 출동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신 119구급대원 9분과 119상황실을 지휘해 주신 반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19소방대원님들과 관계자분들의 노고 덕분에 오늘과 같은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고 웃을 수 있게 됐으며 가족의 행복을 지키게 됐다”고 감사해 했다.안동소방서 이용훈 영양119안전센터장은 “소방대원으로서 당연한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칭찬의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소방서 멸종위기 2급 담비 구조…야생동물기관 인계

경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가 경산 사정동 성암산에서 한국 멸종위기 2급 담비를 구조해 야생동물기관으로 인계했다.경산소방서가 구조한 담비는 머리, 다리, 꼬리는 검은 갈색, 등 쪽 털은 대부분 밝은 갈색이다.단비는 울창한 산림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으나 서식지 파편화 등으로 인해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일대 건축공학전공, AI기반 건축 설계 프로그램 교육 도입

경일대학교 건축학부가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디지털 융합기술을 응용한 ‘스마트 건축구조 설계 기술’을 건축공학 전공 교육 프로그램에 도입했다.기존의 건축 설계가 건축 엔지니어의 이론과 경험에 근거한 구조 해석으로 이뤄졌다면, ‘스마트 건축구조 설계 기술’은 첨단 컴퓨팅 기술과 결합된 자동화 건축 구조 설계를 통해 건축주가 원하는 최적의 설계 모델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기술이다.프로그램을 도입한 건축학부 오병관 교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첨단 센싱 기술 등의 스마트 건축 구조 기술을 이용한 건물 안정성 평가 방법을 제시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미국 프린스턴대 및 연세대에서 진행한 박사후 연구과정에서 딥러닝 등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다수의 연구 논문도 발표했다.오 교수는 “스마트 건축 구조 설계 프로그램 도입에 따라 건축주의 만족도는 높아지고 시공과정에서의 시행착오는 없애는 획기적인 교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소방본부, 인명 구조활동 최전선 눈부신 활약

경북소방본부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각종 인명 구조활동의 최전선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는 지난 18일 오후 1시께 성주군 가야산 만물상 코스에서 산행을 하다 다쳐 안면부가 골절되는 심한 부상을 입은 A씨를 구조했다.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구급센터 구조대원들은 현장 도착 후 가파른 경사로 인해 하산이 힘들다고 판단, 현장에서 응급처치한 후 경북소방 헬기를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같은 날 오후 4시20분께 김천시 증산면 야산에서는 벌목작업 중 낙상, 흉부 통증 호소 및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B씨를 소방구조대원이 출동해 응급처치 후 소방헬기를 이용, 구조 완료했다.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봄철 산행 시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천824건의 산악구조 출동을 통해 1천719명의 인명을 구조했다.특히 같은 기간 봄철(3~6월)에는 전체 구조인원의 30%가량인 882건의 출동을 통해 519명의 인명을 구조한 것으로 집계됐다.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최근 봄철 산행을 즐기는 도민들이 증가하면서, 산악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아졌다”며 “산악사고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들에게 365일 24시간 항공 구조·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홍석준, “개구리소년 유족도 구조금 받을 수 있도록”

그동안 범죄피해 구조금을 신청조차 못했던 개구리소년 사건 유족들도 구조금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15일 대구 개구리소년 사건과 같이 범죄 발생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 뒤늦게 구조대상 범죄피해임이 밝혀진 경우에도 구조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범죄피해자 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개구리소년 사건은 1991년 3월 대구성서초등학교 학생 5명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후 11년6개월 만인 2002년 9월26일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경찰이 단일사건 최대 규모인 연인원 35만 명을 투입했음에도 30년이 지난 현재까지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현행법은 구조대상 범죄피해를 입은 사람이 피해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배상받지 못하는 경우 국가가 피해자 또는 그 유족에게 범죄피해 구조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구조대상 범죄피해의 발생을 안 날부터 3년이 지나거나 범죄피해가 발생한 날부터 10년이 지나면 구조금 지급신청을 할 수 없도록 신청기한에 제한을 두고 있다.이러한 현행법의 제약으로 인해 뒤늦게 구조대상 범죄피해로 밝혀졌지만 사건 발생 이후 10년이 경과했다는 이유로 구조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실제로 장기 미제사건인 대구 개구리소년 사건의 경우 사건 발생 11년6개월 만에 유골이 발견되고 뒤늦게 구조대상 범죄피해로 밝혀졌기 때문에 구조금을 신청할 수 없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범죄 발생 이후 10년이 지나면 구조금을 신청할 수 없도록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구조청구권 행사를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드는 불합리한 규제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홍 의원은 “범죄피해자들은 큰 피해와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데 사건 발생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 범죄피해가 밝혀졌다는 이유로 구조금조차 신청할 수 없다는 것은 불합리한 제약이며 피해자와 유가족을 두 번 상처 입히는 일”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정부를 향해 ‘개구리소년 사건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해달라고 촉구했다.그는 “위원회를 구성해 사건 해결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 달라”며 “현재 대구경찰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수사에 대한 관계 부처의 원활한 지원과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범어천, 걷고 싶은 도심하천으로 ‘변신’

대구 수성구에 있는 범어천이 걷고 싶은 도심하천으로 탈바꿈했다.수성구청은 범어천 먹거리타운에서 중앙고등학교까지 산책로와 화단을 조성하는 ‘범어천 복개구조물 환경·구조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기존 범어천 반복개구간은 슬러지 퇴적으로 악취 및 깔따구 등 유해충이 발생해 주변지역의 생활환경을 악화시켰다.이에 수성구청은 복개구조물 내 슬러지를 제거하고 바닥을 콘크리트로 마감해, 하부 구조물에 슬러지가 쌓이지 않도록 구조를 개선했다.또 악취 및 유해충이 발생하는 구간에 악취방지 가림막을 설치하고, 오전·오후 하루 2회씩 스프링클러를 작동시켜 맑은 물을 흐르게 해 날벌레를 차단하는 등 하천 복개구조물을 쾌적하게 정비했다.주차장화된 도로는 주민이 거닐 수 있는 산책로로 만들고,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황금영춘화, 펜스테몬, 무늬억새 및 바하브눈향 등 총 23종의 식물을 심어 4계절 내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화단을 조성했다.수성구청 관계자는 “범어천 복개구조물 환경‧구조 개선사업의 준공으로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신천시장과 범어천먹거리타운의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교통사고 악명 높은 서대구IC, 구조 개선 시급

상습 정체와 사고 다발구간으로 악명이 높은 서대구IC의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지난 2일 오전 10시27분께 서대구IC에서 성서방향 합류지점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부상을 입었다.앞서 지난달 22일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 상행 방면 서대구 요금소 인근에서 7중 추돌사고로 1명이 숨지고 11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서대구IC 인근에서 접촉사고를 포함한 사고는 지난달에만 23건으로 인명피해는 사망 1명과 부상 17명이다.이 일대는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램프와 중부내륙 안동 방향 엇갈림 차량이 몰리는 병목현상이 일어나는 곳이다. 본선 차량과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려는 차량들이 2개 차로로 합류해 끼어들기로 크고 작은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대구시 등이 자체조사를 실시한 결과 요금소를 지나 부산 방향 경부고속도로 램프와 중부내륙 안동 방향 엇갈림이 심해 차량들의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서구청 관계자는 “서대구IC 인근에서 발생하고 있는 교통사고들은 신호운영 체계 문제를 제외한 도로 구조적인 문제, 차로운영, 운전자 개인의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라며 “대구시와 관계 부서들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서대구IC 일대 사고를 줄이기 위해 구조적인 개선과 더불어 차량 제한 속도를 하향 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중부내륙고속도로의 고속출입 차량에 비해 신천대로를 운행하는 차량의 속도가 낮기 때문에 병목구간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한다는 것.한국교통안전공단 김세연 교수는 “서대구IC 인근 도로 환경에 맞게 고속주행 차로에는 감속유도와 저속차량 진입로의 경우 합류 주의를 주는 등 운전자에게 환기를 시키는 방법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한국도로공사는 현재 개선안을 수립 중에 있다.대구경찰청과 서부경찰서가 현장조사를 마친 뒤 구조적인 문제점이 발견되면 대구시 관련 부서와 한국도로공사가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사고 이후 단기적으로 노면에 유도선 설치와 차선규제봉을 설치했으며 장기적으로 차로 분리시설 등을 논의 중이다”며 “금호분기점 램프 1차로 추가가 된다면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의성경찰서, 지역 공동체 협력 치안으로 치매노인 구조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거 최근 연이은 노인 실종신고와 관련, 적극적인 민간협력치안 활동을 통해 치매노인들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의성서에 따르면 올해 지역에서 발생한 노인 실종 신고는 모두 11건으로 이달에만 4건이 접수됐다.이에 의성서는 치매노인 등 실종자들의 신속한 발견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및 지역민과 연대한 협력치안활동을 벌이고 있다.지난 16일에는 인천에서 발생한 치매노인 실종자가 의성 봉양면에 들어온 것을 확인하고 즉각적인 현장 탐문과 수색으로 안편면 폐가에서 노인을 발견해 가족들에게 인계했다.또 17일에는 김천에서 발생한 실종자의 동선이 의성군 달밀면임을 파악하고 탈진 상태의 치매노인을 구조, 가족의 품에 돌려보냈다.같은날에서는 의성읍 거주 치매노인의 실종 신고를 접수 받고 지난 18일 주거지에서 2㎞ 떨어진 야산에서 구조, 가족에게 안전히 인계했다.채경덕 의성경찰서장은 “치매노인 등 실종사건은 초기 신속한 대응이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여러 유관기관단체 및 마을주민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실종자들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화성산업 리브형 슬래브공법 특허 획득

화성산업이 PC(Precast Concrete)공법과 관련해 ‘리브형 슬래브공법’ 특허를 획득했다.이번에 특허 받은 리브(Rib)형 슬래브(Slab)공법은 하부에 리브를 갖는 ‘프리-스트레스 슬래브(Pre-Stress Slab)’로 대들보(Girder) 위에 안착되는 접합부를 개선해 생산성과 시공성을 크게 향상시킨 PC 슬래브다. 리브형 슬래브 구조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리브형 슬래브와 동등이상의 구조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단부를 단순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시공(Topping Concrete 타설시)할 경우에도 접합부에 별도의 막음 작업이 필요하지 않아 효율성이 높은 게 특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중진공 대구본부, 중소벤처기업 구조개선 정책자금 250억 원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빠진 중소벤처기업에게 구조개선 프로그램으로 정책자금 250억 원을 지원한다.올해 자금 규모를 250억 원으로 확대해 모두 50개사 내외의 위기 중소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은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와 협력은행이 중소벤처기업에 구조개선계획 수립비용과 신규대출, 대출금 만기연장 등을 지원해 자체적으로 경영정상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선제적 자율구조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재도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권흥철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적기에 신속한 유동성 공급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델”이라며 “대구지역 중소기업의 맞춤형 구조 개선을 지원해 경영 정상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남구청, 하수복개구조물 정비공사로 차량통행 부분 제한

대구 남구청은 대덕로(중동교~캠프워커) 구간 하수복개구조물 정비 공사를 추진해 공사 구간 내 3~4개 차로를 부분 통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차량 통행량이 많은 대덕로 차로를 점유해 공사하는 만큼 출·퇴근 시간(오전 6~9시, 오후 5~9시)을 제외한 시간에 공사를 진행한다.대덕로 횡단 박스 교체공사 구간은 24일부터 1단계 차선 변경을 오는 3월3일까지 완료하고, 2단계 차선 변경은 3월16일, 3단계 차선 변경은 3월 26일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공사 기간 내 차로는 편도 4차로에서 2차로로 단계별로 변경된다.운전자가 사전에 공사 구간을 인지할 수 있도록 공사안내 표지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안전시설물을 병행 설치할 계획이다.이번 정비 공사 완료 시점은 오는 5월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