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유치원·초교 신설

대구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폴리스 지역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된다.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은 “지난 2년여 가까이 교육부와 집중적으로 협의해 온 (가칭)테크노3 유치원과 초등학교 통합학교 신설계획이 지난 18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신설될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37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40학급 규모로 오는 2024년 3월 개교 예정이다.유가읍 테크노폴리스 지역은 현재 유아 수 대비 유치원 부족으로 약 500여 명의 원아가 원거리(7~8㎞ 거리인 논공읍, 구지면으로)통학하는 실정으로 유치원 신설이 절박한 상황이었다.또 젊은 세대 위주의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인해 유가초, 비슬초 등 인근 초등학교의 특별교실 및 급식공간 부족 등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초등학교 신설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추 의원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설은 21대 국회의원 재선에 도전하면서 지역민들에게 내걸었던 핵심 공약”이라며 “당초 모두가 어렵다고 했던 정말 쉽지 않은 사안이었지만 지난 4월에 심사 통과에 한 차례 실패한 후 강은희 시교육감 등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들과 치밀한 재심사 준비 끝에 이뤄냈다”고 전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DGB대구은행 대구국가산단지점 개점 '지역민 휴식공간' 눈길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대구 달성군 구지면 응암리에 신축건물 준공식을 갖고 대구국가산단지점(지점장 박해영)을 개점했다.지난 3일 열린 개점식에는 김문오 달성군청 군수를 비롯해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내빈과 지점 1호 통장 전달 고객 등 지역민이 참석했다.대구국가산업단지는 대구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이자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1만2천 세대의 주거지역이 조성돼 있어 금융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DGB대구은행 대구국가산단지점은 대지 709평 위 지상 5층 신축 건물로 설계 시 금융감독원 권고수준 이상으로 설계된 내진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1층에는 영업점과 무인카페를 한 공간으로 고객 휴식처를 마련해 고객과 함께하는 DGB 이미지를 강조했고 기타 공간은 문서고 등 다양한 업무시설로 이용될 예정이다.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금융기술 발달과 빠른 속도의 디지털 전환으로 최근 금융권 통폐합의 가속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개점하는 오프라인 점포여서 의미있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