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대응 ‘국무총리 표창’ 수상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주관한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포상’ 단체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대구동산병원은 지난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후 대구지역의 코로나19 1차 유행을 극복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마지막 총리에 ‘TK 출신’ 김부겸…지역 정치권 환영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로 지명되자 대구 정치권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문 대통령은 김부겸 전 장관을 정세균 국무총리 후임으로 지난 16일 지명했다. 문 정부 3번째 국무총리다.호남 일변도의 총리 인선에 벗어나 대구·경북(TK) 출신의 ‘비문’ 정치인을 발탁함으로써 ‘지역 화합’과 ‘안정’의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문재인 대통령의 김 전 장관 총리 지명을 환영한다”고 했다.대구시당은 “청와대는 김 전 장관이 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회복, 민생 안정, 국가 균형 발전, 부동산 부패 청산 등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해 낼 수 있는 적임자임을 밝혔다”며 “소통 능력과 경륜을 갖춘 김 전 장관이 문 정부의 남은 임기 동안 더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삶을 살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지역 균형 발전과 대구의 발전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민주당 소속 강민구 대구시의원(수성1)도 “부드럽지만 강단이 있고 위기때 강한 면이 있다 훌륭한 총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역균형발전, 대구와 수성구 변화에 더욱 힘을 써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민주당 소속 박정권 대구 수성구의회 구의원도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응원한다. 잘 하실거다”며 “역대 최고의 총리로 기억되도록 해달라”고 했다.국민의힘 대구시당 측은 별도의 논평은 내지 않았다.다만 국민의힘 한 인사는 “문재인 정부가 인사 때마다 TK를 홀대해왔는데 김 전 의원이 국무총리가 된다면 당연히 환영할 일”이라며 “소통 능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야당과도 정책적 측면과 현안 등에서 협치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김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국민의 마음을 받들어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겠다. 아직 국회 청문회와 인준 과정이 남아있다”며 “이 절차를 무사히 마친다면 무엇보다 코로나19 극복과 민생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어 “국민 상식과 눈높이에 맞게 정책을 펴고 국정 운영을 다잡아 나가겠다”며 “성찰할 것은 성찰하고 혁신할 것은 혁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후보자는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에 들러 청문회 준비단과 인사하고 인사청문 현안을 검토했다. 공식 출근은 19일이다.청문회 준비단장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부단장은 최창원 국무1차장이 맡는다. 청문회 준비단은 전략팀·정무팀·신상팀·언론팀·행정지원팀 등 5개 팀으로 꾸려졌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부겸, 차기 국무총리 될까 주목

대구·경북(TK)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의원이 차기 국무총리로 지명될 수 있을 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문재인 정부 내내 TK 패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 전 의원이 국무총리에 입각한다면 정부·여당과의 통로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정치권에 따르면 4·7 재·보궐 선거 이후 정세균 국무총리가 사의 표명 뒤 내년 대선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실제 정 총리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거 후 자신의 향후 정치 행보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정 총리는 지난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정례 브리핑에서도 ‘4·7 선거 후 사의 표명을 하느냐’는 질의에 “때가 되면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수 있겠지만 아직은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서도 “거취 문제는 대통령에게 먼저 말씀드리고 입장 표명하는 것이 순리”라고 했다.이는 인사권자인 문 대통령에게 총리직 사의를 먼저 표명한 이후 언론을 통해 대선 출사표를 공식화하는 것이 수순이라는 원칙을 밝힌 것으로 해석됐다.이에 따라 청와대도 차기 총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현재까지 후보군은 김 전 의원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등이다.김 전 의원은 이낙연·정세균 총리가 모두 호남 출신이었던 만큼 이번에는 영남 출신을 뽑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차기 총리 후보로 꼽히고 있다.호남에 몰렸던 지역을 영남에 안배함으로써 임기 말 화합의 메시지를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다만 ‘남녀 동수내각 실현’을 강조한 문 대통령이 이번 총리 자리엔 여성을 앉힐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는 만큼 예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지역에서는 TK에 정부·여당과의 소통창구가 없다는 점에서 김 전 의원의 총리 입각을 기대하는 분위기다.실제 TK에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전무한 것 등을 이유로 정부의 노골적인 TK 패싱이 자행되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크다.그 단적인 예가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은 통과시키면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은 무산시킨 것이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중앙부처에서 TK 국책사업과 현안을 바라보는 몰이해가 심각한 이유는 현재 정부 내 TK출신 인사들이 부족한 때문”이라며 “김 전 의원이 총리에 입각한다면 정부 여당에 지역 여론을 전하고 민감한 사안을 요청하는 등의 통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상주시 이효정 주무관, 적극행정 유공포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상주시 함창읍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이효정(41·여·행정 7급)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1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경북지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이 주무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올해 처음 진행한 적극행정 유공포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국민들이 직접 후보자 추천, 심사, 검증 등을 실시했다.이 주무관은 지난해 5월 정부 재난지원금 신청서 자동입·출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신속한 접수 및 효율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해당 사례는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맛집’으로도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국무조정실의 슬기로운 적극행정 공무원에 뽑히기도 했다.또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상주시는 오는 4월 16일 민선7기 제8대 출범 1주년 행사에서 이 주무관에게 적극행정 유공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여성메디파크병원,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국무총리상

대구 여성메디파크병원(대표원장 여준규)이 18일 열린 ‘2021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은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세부 심사기준에 따라 서면평가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여성메디파크병원은 대구는 물론 전국을 대표하는 여성병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전국 여성의 부인과 질환(자궁, 난소 종양)과 자궁·난소 치료 및·보존 기술로 여성 임신 기능과 생체 기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미 2010년에 대통령상을 받았다.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3차례 수상했고, 2019년과 2020년에는 대구시장상을 받았다.최근에는 자궁근종과 선근증 등 부인과 질환의 치료에 탁월한 치료 수준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여준규 여성메디파크병원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전국 여성의 부인과 질환을 치료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 또 메디파크 대구의 위상은 물론 의료강국인 대한민국의 명성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정희용, 국무총리 소속으로 광역통합지원위원회 두는 법안 발의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8일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통합을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지방분권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현재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광역연합을 구축해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경쟁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행정통합이 추진되고 있다.대구·경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가속화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마련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도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을 논의하고 있다.또한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광주·전남은 통합과 관련해 행정통합을 위한 합의문을 발표했다.하지만 현행법에서는 광역·행정통합에 대한 정의와 통합을 논의하고 지원하는 정부 차원 지원기구가 없어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각 광역단체별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개정안은 행정통합과 광역연합 등 광역지방자치단체 통합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광역통합지원위원회를 두고 각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통합광역지방자치단체의 설치에 관한 국가시책, 예산 및 행정지원 등을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정 의원은 “이번 개정안 발의로 전국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행정통합이 더욱 활성화되고 행정체계 개편으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시티’가 탄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본부세관, 성실납세 업체에 감사의 마음 전달

대구본부세관은 지난 3일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에스에스엘엠’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성림첨단산업’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고, ‘씨엠에이글로벌’은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관세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세정협조자 3명에게 기획재정부장관표창과 대구본부세관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서재용 대구본부세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관세를 내는 수출입기업이 자긍심을 느끼고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을 수 있는 풍토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김정재·김병욱, 아파치 헬기 수성리 사격장 사용 즉각 중단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북)과 무소속 김병욱 의원(포항남·울릉)이 국방부가 4일 포항 장기면 아파치헬기 사격훈련 재개를 통보하자 즉각 반발했다.두 의원은 3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재민 국방부 차관을 만나 주민동의 없는 사격훈련은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주한미군 아파치 헬기 사격훈련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사격장에서 실시했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지난해 2월 주민과 사전협의 없이 무리하게 사격훈련을 강행했다가 주민들의 거센 항의로 중지된 상태다. 이들 의원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아파치헬기가 접경지역에서 훈련을 하다가 왜 포항까지 내려와 훈련을 해야 하는지 지역구민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정재 의원은 “더이상 주민의 일방적 희생만을 강요해선 안 된다”며 “만약 주민동의 없이 훈련을 강행한다면 상상치 못할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병욱 의원은 국방부 청사를 직접 찾아 박재민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만 55년간 수성사격장으로 고통을 입고 희생해 온 포항시민과 장기면민들에게 국가가 보상은커녕 아파치 헬기 사격훈련마저 떠맡으라고 하는 것은 우리 지역을 무시하고 홀대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했다.또한 “국방부 장관은 포항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노력도 없고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면담도 거부하고 있다”며 “사전에 지자체, 지역주민과 일언반구없이 추진된 아파치 헬기 사격은 절대 용납할 수 없고 주민과 함께 죽기로 싸워 저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두 의원은 4일 사격훈련 반대 시위 현장을 찾아 장기면 주민들을 격려하고 함께 시위에 참여할 예정이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재난안전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국가 핵심기반 재난 관리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정부 주관기관 9개, 전국 관리기관 115개 등 모두 12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했다. 평가 분야는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수송, 금융, 원자력, 환경, 식용수, 정부 주요시설 8개이다.주요 평가내용은 기관별 국가 핵심기반 보호 목표 및 대상 범위 설정, 위험평가, 중점위험관리 전략 수립, 재난관리 실태 등 재난관리 업무 전반이다. 평가는 중앙합동 평가단에서 실시했다.공사는 △철도운영기관 최초 무재해 51배 달성 △전국 철도운영기관 유일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학술세미나 개최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해외사업 조기 안정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행정안전부 주관 경영평가 최우수등급 달성 △철도운영기관 최초 파나마 메트로 건설사업 수주 △전 분야 비상대응 모바일 매뉴얼 시스템 확대 운영 등 재난·안전분야 전반에서 호평을 받았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서한, 건설현장 증가→일자리 창출 '선순환' 기여.. 국무총리 표창

지역 건설업체 서한이 최근 2년간 전체 인력의 30% 이상을 추가 고용하는 등 건설현장 증가에 따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서한은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단체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서한의 이번 수상은 5년 연속 50% 이상의 청년 비율을 유지한데다 해마다 증가한 건설현장으로 최근 2년간 추가 고용한 일자리가 전체 인원의 37%에 달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면서 이뤄졌다.‘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최근 2년간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 노동환경 개선 등 일자리와 관련한 신규 실적과 질적 개선에 관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특히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효율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시간 단축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임직원 및 가족의 건강검진권 지급, 코로나19 격상기간 자녀돌봄휴가 지원을 통한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시행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서한은 지난해에도 고용창출·일생활균형 실천 등을 통해 일자리 질 향상을 가져온 기업을 포상하는 ‘2019 대한민국 100대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명의의 ‘으뜸기업 인증패’를 받기도 했다.이에 앞서서도 △2020년 청년친화강소기업 △고용노동부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 △대구시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조종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색된 취업시장에서 지역 대표기업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질적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주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최종선정

영주역부터 경북전문대학에 이르는 대학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영주시는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2020년도 제3차 도시재생뉴딜 사업 중앙정부 평가’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영주역에서 경북전문대에 이르는 대학로를 대상으로 3년 간의 준비와 현장실사, 실행타당성 평가 등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영주역 앞 대학로 17만5천248㎡를 대상으로 마중물 사업과 지자체 사업에 283억 원(국비140억, 시비 126억, 기금 14억, 민간 3억)과 부처협업 사업, 공기업 사업, 민간투자 사업 등에 352억 원 등 총 635억 원을 투입하게 됐다.이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영주역 앞 대학로의 중심상권을 회복하기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추진된다.영주역 일대는 1973년 영주1동에 있던 영주역이 휴천동 현재의 영주역에 이전함에 따라 철도의 중심지로 도심상권이 중심이 되었던 곳이나 2010년대 가흥동 신시가지 조성으로 중심상권이 이동함에 따라 급격한 쇠퇴가 진행된 지역으로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하게 됐다.주요 사업내용은 지역산업 거점 조성, 문화친화형 거리조성, 도심관광 지원시설 구축, 살맛나는 거주공동체 지원 사업 등 마중물 사업과 함께 상생상가존 구축 사업, 대학로 건축경관 개선 사업 등이다.또한 영주역 신설 사업, 문화특화지역 사업, 청년창업랩구축 사업,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등 영주역과 경북전문대 사이에서 영주역 일대의 중심 상권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2014년도 도시재생선도사업(영주1,2동)을 시작으로, 2017년 남산선비지구 도시재생뉴딜 사업(휴천3동), 2020년 풍기읍 소규모 재생 사업에 이어 이번 중심 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4번 째로 도시재생 사업에 선정됐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역 신축과 함께 중앙선 복선화 시대에 맞춰 영주역 앞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다시 한번 영주역 일대의 중심 상권을 재생해 영주역 앞 대학로가 더욱더 발길이 머무르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청도군새마을회 2020 비대면 새마을 종합평가대회 가져

청도군새마을회가 15일 청도군청 군수실에서 ‘2020 비대면 새마을 종합평가대회’를 가졌다.새마을 포상 수상자는 대통령 포장 정해용(65) 청도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국무총리 표창 조순계(여·65) 이서면부녀회장, 행안부위원장 상 윤영애(여·61) 청도군새마을부녀회장이 수상했다.새마을회는 2020년 청도새마을 환경살리기(재활용품경진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노인복지기금과 인재육성장학금을 각 200만 원씩 기탁하는 등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모여 한 해 동안 실행한 새마을운동 추진성과와 현장에서 봉사한 지도자들의 공적을 높이고 화합을 위하고자 마련됐지만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표창 전수를 하는 등 간소하게 진행됐다.이종평 청도군새마을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다양한 행사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한 해 동안 모범을 보여준 새마을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그 노력의 결실로 상을 수상하신 수상자도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산시 2020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산시·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심사평가에서 최우수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는 중앙부처, 전국 지자체, 전국 교육청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노사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합리적인 노사문화를 선도하는 우수행정기관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다.대표적인 노사협력사업은 △직원 휴게실 및 구내식당 리모델링 등 직원근무환경 개선 △공직자 한마음 체육대회, 윷놀이 한마당, 노사화합 워크숍 등 화합과 단결의 장 개최 △청렴나무 키우기 행사 및 근무혁신 10대 제안 실천 캠페인 전개 △조합원과 함께하는 점심음악회 개최 △가족과 함께하는 경산여행 시행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등이 있다.특히 상생협력적 노사문화는 올해 초 코로나19 발생으로 경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을 때 노사가 따로 없이 자발적인 업무배정을 시행해 단기간에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통제하는 데 이바지 했다는 평가다.이날 시상식에서 건전한 노사문화 구축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박미정 노조위원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심사는 노사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심사위원회가 서면심사, 현지실사, 대면심사 등 3차에 걸쳐 심사한 결과 경산시·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노사간 소통하며 다양한 노사협력사업을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북구청,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구 북구청이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북구청은 지역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행복북구 희망은행사업, 교복나눔장터, 행복버블사업, 온동네 봉사단 등 주민 맞춤형 서비스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역 활동과 지원 사업을 펼친 공로를 인정 받았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