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제2기 봉화군 SNS 서포터즈 20명 모집

봉화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봉화를 알리고 대중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할 ‘제2기 봉화군 SNS 서포터즈’ 20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봉화군에 대한 애정과 홍보 열정이 있고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는 만 19세 이상 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선정된 서포터즈는 올해 하반기 열리는 봉화의 축제와 관광 명소, 맛집 등에 대한 홍보를 할 예정이다.또 재난 상황 전파,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 및 군정 전달, SNS 활성화 방안 제안 등을 수행한다.특히 올해는 월 1회 미션 수행, 콘텐츠(사진·영상) 제보 등을 통해 서포터즈의 역할을 강화하며 군민과의 적극적인 양방향 소통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소정의 원고료 등 활동비가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에 게시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이메일(mmr05240@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칠곡군, 제17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 발표

칠곡군은 최근 ‘제17회 칠곡군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칠곡군 군민상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정대원(68·지천면) △교육문화체육부문 김영우(70·약목면) △사회복지부문 임의도(77·동명면) △지역경제활성화부문 김철곤(64·왜관읍)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부문 장춘화(61·여·석적읍)씨가 각각 선정됐다.이밖에 특별상 부문에는 ‘칠곡할매글꼴’로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한 ‘칠곡할매글꼴 늘배움학교 학생(단체)’가 뽑혔다. 칠곡군은 2004년부터 지역 명예를 드높인 공로자를 그 해의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매년 5월7일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시상식이 오는 6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고령군, 제31회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 선정  

고령군은 제31회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로 지역사회발전 부문 박광진(74)씨, 산업·경제 부문 서교희(65·여)씨, 선행·봉사 부문 박필진(60)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달 28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열린 자랑스런 군민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박광진씨는 현재 재경 고령군 향우회 회장으로 남다른 애향심을 가지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고향돕기 자선모금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서교희씨는 한우협회 고령군지부 회장으로 한우산업 발전과 한우농가 권익향상을 위해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해 성과를 올려 고령군 축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필진씨는 대한적십자회 경북지사 고령군지부회장으로 재난구호활동, 사랑의 무료급식사업, 희망풍차 지원사업 등 남다른 희생과 봉사정신을 발휘하고 건강도우미로서 암환자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시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칠곡군, 제2기 여성 친화 도시 조성 군민참여단 모집

칠곡군은 오는 30일까지 ‘제2기 여성친화도시조성 군민참여단(이하 군민참여단)’ 30여 명을 공모한다. 군민참여단은 여성 친화와 양성평등 정책 제안 및 홍보,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성인 지적·사회적 약자 관점의 모니터링 및 개선방안 제안 등을 수행한다. 여성 친화 및 양성평등 정책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칠곡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식을 작성한 후, 군청 사회복지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칠곡군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2020년 재지정 돼 2단계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제1기 군민참여단은 여성 친화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을 이용한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홍보, 성인지 교육 활성화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2단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말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군민의 날 기념행사’취소

칠곡군은 코로나19로 다음달 7일 개최 예정이였던 ‘제17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식’을 취소한다. 이유는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념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는 것. 군민의 날에 가질 예정이던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별도로 수여한다. 1995년부터 2020년까지 칠곡의 변화된 모습들을 담은 ‘민선 칠곡 군정 25년사’를 발간해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19 사태에서 군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을 고려해 군민의 날 행사를 취소했다”며 “행사 취소로 집행하지 못하는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전찬걸 울진군수,군민의 예방접종 참여 유도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울진군은 8일 전찬걸 군수가 울진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전 군수의 이번 접종은 정부 지침에 따라 울진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백신의 안전성 및 신뢰도를 제고하고 군민의 예방접종 참여 유도를 위해 시행됐다. 현재 울진군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종사자 및 입소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을 대상으로 한 1차 백신 접종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특수교육·보육 종사자 및 보건교사 접종을 앞두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준비를 위해 냉동고 준비, 합동점검, 간담회 개최 등 시행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센터는 울진군 울진읍에 위치한 울진군민체육관에 설치되어 5월 중 개소할 예정이며,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백신에 대한 불안감과 오해 때문에 접종을 주저하는 분들이 있다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트로트 요정’ 김다현양, 명예 예천군민 됐다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인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맹활약했던 김다현양이 명예 예천군민이 됐다.예천군이 4일 회룡포 미르미로공원에서 김다현양에게 명예 군민증을 전달한 것이다.김다현양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회룡포’를 열창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이후 국가명승지 16호인 예천 회룡포가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회룡포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에 군은 ‘예천군 명예군민증 수여 조례’에 따라 대외적으로 예천군을 알린 김다현양에게 김학동 군수가 직접 군민증을 수여했다.김양은 “명예 군민증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래를 통해 많은 분께 회룡포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학동 군수는 “트로트 열풍 속에서 김다현양이 회룡포 노래를 불러 회룡포 인지도가 상승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민 2천300명 무료 건강검진 지원

한울원자력본부가 10억 원을 지원해 울진군민이 종합건강검진을 받도록 돕는다.한울본부는 이달 말까지 주민 2천300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민은 ‘울진군 지역민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체결한 울진군의료원, 포항성모병원, 강릉아산병원 중 원하는 의료기관에서 위내시경, 복부 초음파, 골밀도검사 등의 100여 개 항목에 대해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울본부는 2013년부터 군민 1만2천620명에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박범수 본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의료사각지대가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울진군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한울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덕군민 근로 만족도 경북 최고…84.5%로 경북 유일 80%대

영덕군민의 ‘근로여건 만족도’가 경북지역 23개 시·군민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행복재단이 발표한 ‘2020 경북도 사회보장통계’에 따르면 영덕군민은 가족관계, 근로여건, 소득 및 소비생활, 주거 등 생활환경에 대해 만족했다.특히 현재 직업에 대한 평가인 근로여건 만족도는 경북에서 단연 최고를 기록하는 등 경제 활동 분야의 만족도 역시 경북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영덕군민의 근로여건 만족도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80%를 웃돌았다. 하는 일에 대한 만족도는 84.5%, 임금 만족도는 75.2%로 집계됐다.직업에 대한 장래성을 묻는 질문에도 76%가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근로시간(77.6%), 근로환경(75.2%) 등도 도내에서 가장 높았다. 또 소비생활 만족은 경북 1위, 소득 만족은 2위로 조사됐다.이는 군이 영덕사랑상품권 발급 등 지역경제 살리기 및 관광 활성화 등의 다양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현재 거주하는 주택에 대한 만족도도 1위로 나타났다. 영덕군의 주거 현황 설문에서는 단독주택이 88.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아파트(7.2%), 연립 및 다세대 주택(4.3%) 순이었다. 배우자, 자녀, 자기부모, 배우자 부모 등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가족관계 만족도 역시 경북 1위를 차지했다. 삶에 대한 행복수준 만족도를 나타내는 생활수준, 건강상태, 성취도, 대인관계, 안전, 지역사회 소속감, 미래 안전성 등도 도내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영덕군 관계자는 “군민의 전반적인 생활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먹거리와 즐길거리의 발굴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과감한 투자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이 결실을 거둔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울릉군민 3월부터 신분증 제시 없이 여객선 탑승

오는 3월부터 울릉군민이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고도 울릉을 오가는 여객선에 탑승할 수 있다.울릉군은 3월1일부터 울릉군민을 대상으로 ‘도서민 승선절차 간소화 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한국해운조합의 ICT 기반 승선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도서민의 사진을 사전에 등록해 신분증 제시 없이 여객선표를 사거나 배에 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승선절차 간소화를 희망하는 울릉군민은 사전에 울릉군청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개인정보 동의를 한 후 사진촬영을 통해 사진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등록이 완료된 주민을 대상으로 매표 담당자가 전산매표 시스템상의 사진정보와 실물을 대조하는 것으로 신분을 확인한다.또 승선 할 때에도 별도의 신분증 확인 없이 승선권 스캔을 통해 표출되는 사진정보를 확인하는 것으로 승선절차가 마무리된다.다만 울릉군은 사진 등록을 하더라도 통신장애, 기기결함 등으로 신분증 확인이 불가피할 경우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여객선을 이용할 때 신분증을 상시 휴대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청송군, 2021 신축년 군민과 대화의 날 운영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22일 주왕산면을 시작으로 ‘2021 신축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오는 25일까지 4일간 1일 2개 읍면씩 방문해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읍면사무소 회의실 대신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연수원이나 문화복지회관 등에서 개최되고 있다.또한 참여대상도 마을주민을 대표할 수 있는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으로 한정하고 군민과 대화의 행사와 병행했던 경로당 방문은 생략됐다.첫날인 22일 오전 10시 주왕산면 주민과의 대화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대강당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시책에 대한 동영상 청취와 지난해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 대화의 시간(건의 및 답변) 순의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군민과 대화의 날은 ‘미래를 향한 날개짓, 상상실현 청송!’ 이란 주제로 주민과 세세히 소통하고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든다는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민을 대표하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돼 아쉽다”며 ‘각 마을의 의견을 대표하는 분들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