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공직사회의 역동적 변화로 제2의 도약 나서

군위군이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이끄는 선결 과제를 공직사회의 대대적인 변화로 삼았다.이에 따라 박성근 군수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9급 공무원까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주체로 나서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사고·자세로 군정에 임하기로 했다.이는 군위군이 통합 신공항 건설, 대구편입 등 역사상 가장 큰 변화와 도약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절호의 기회를 맞이할 준비를 하지 않으면 사실상 군위 발전은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판단과 우려에서 내린 결정이다.우선 군은 지난 14일부터 군수 권한대행과 담당급 공무원 120명이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워크아웃미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아웃미팅은 지역활력과를 시작으로 다음달 21일까지 매일 1~2개 과(실)와 사업소 및 읍‧면별로 열린다.특히 부군수와 담당급 공무원이 격의 없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과제 등을 발굴하기로 했다.또 대구편입과 통합 신공항 건설 관련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은 물론 공직자의 마인드와 침체된 조직문화를 역동적으로 변화시킨다는 방침이다.이번 미팅을 제안한 박성근 군수 권한대행은 “담당의 계급이 주사(主事)이다. 주사는 공직 내부에서 주인처럼 일하는 직급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인 만큼 담당급 공무원이 주인이라는 마인드를 가져야 공직사회가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 환경의 날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및 미세먼지 저감 노력 및 지난해 환경오염 무사고 달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가 최근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했다.제5군수지원사령부는 전 지구적 환경문제인 탄소와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고자 부대에서 운용중인 450여 대의 군 차량을 대상으로 매년 매연 및 배기가스 측정을 실시했다.기준치 이하의 노후 차량은 폐차 처리했다.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탄소중립 및 미세먼지 저감 협력을 위해 대구지방환경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또 특정오염관리 대상 시설 4개소에 대해 지자체 신고 및 토양오염도 검사 간 100% 합격률을 유지하는 등 엄격한 오염 예방 관리를 통해 ‘2020년 환경오염 무사고’를 달성하기도 했다.이 밖에도 △친환경 녹색제품 구매 확대 △생활폐기물 감량 △폐수처리시설 관리 지자체 지도점검 평가 우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갑수 제5군수지원사령관은 “우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줘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후대에 부끄럽지 않도록 환경보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경찰청, 김주수 의성군수 집무실 및 자택 압수수색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지난 5일 오전 김주수 의성군수 집무실과 자택 등에 압수수색을 벌였다.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지역의 사업가로부터 김 군수가 뇌물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김문오 달성군수 거버넌스 지방자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김문오 달성군수는 지난 2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지역활력 증대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재임기간 동안 업무실적을 각 부문 전문가의 서류 심사, 심층 인터뷰 심사, 현지실사를 바탕으로 최종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됐다.김 군수는 지역의 민관산학이 함께 협력하는 문화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문진 주막촌, 송해공원 등의 다양한 문화‧관광 컨텐츠를 개발해 달성군이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중심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게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현재 달성은 ‘대구시 1호 관광지인 비슬산’에 달성관광의 방점이 될 비슬산 참꽃케이블카를 조성 중에 있다.비슬산 참꽃케이블카가 완성되면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도 사계절 비슬산의 천혜의 비경을 쉽게 감상할 수 있게 되는 등 달성에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 후원으로 우수 자치분권 활동을 발굴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역 리더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김 군수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달성의 우수한 정책이 다른 지자체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거버넌스와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를 함께 발굴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상품으로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주수 의성군수, 민선7기 공약이행 최우수

김주수 의성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실시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결과 SA등급(최고등급)을 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문가와 시민 활동가를 중심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지난 3월 8일부터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완료 △2020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의 5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완료하고, 1일 종합결과를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나눠 발표했다.의성군은 이번 결과가 62개 공약에 대해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이행 상황을 신속하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사업별 진행정보를 군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해 나간 결과라고 분석했다.특히 군은 62개 공약 중 58개 공약이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되고 있다.공약 이행완료율은 93.55%로 타 시·군·구 평균(시 52.77%, 군 48.97%, 구 63.88%)보다 높은 이행도를 보였다.또 민선7기 공약이행에 필요한 재정도 계획대비 78.85%를 확보해 시·군·구 평균(시 65.70%, 군 64.77%, 구 76.62%)보다 높은 결과를 기록했다.의성군은 이를 토대로 민선 7기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할 재정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보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SA등급 획득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 실천을 위해 900여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처음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각종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속가능한 행복의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 고령에서 열려

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제13차 정기회의가 25일 시장·군수, 경북도 국·과장,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대가야생활촌에서 개최됐다.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부 회의 공간이 아닌 대가야생활촌 야외 수변공연장에서 개최됐다.가야금 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시청, 곽용환 고령군수의 환영사, 협의회장인 백선기 칠곡군수의 인사말, 성원환 고령군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현안사항 보고 및 건의, 안건협의, 시·군 홍보사항 및 협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곽용환 고령군수는 “가야문화특별시 고령에서 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고 오늘 회의가 시군 상호 간 소통과 공감 속에 지역 및 경북의 공동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경북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999년 지역발전과 지방자치분권 확대 등을 위해 민선 시장·군수들이 공동문제를 협의하고 의견을 대변하고자 설립한 협의체이다.2개월에 1차례씩 시·군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개최되고 시·군 건의사항과 공통관심사항 및 상생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병환 성주군수, 국비확보 위해 행안부 방문

이병환 성주군수가 재해없는 ‘성주’를 만들고자 내년도 신규 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성주군은 최근 ‘22년도 재해위험지역정비 신규 사업’의 사업비 확보를 위해 이 군수가 행안부 윤종진 안전정책실장, 정우철 재난경감과장 및 실무 담당자를 직접 만나 사업 설명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이 군수는 △대장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윤동·사창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 △어은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및 마수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사업에 대한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특히 △초전면 대장리 ‘대장지구’ △수륜면 수륜·오천리 ‘윤동·사창 지구’ △금수면 어은리 ‘어은지구’ △가천면 마수리 ‘마수지구’ 등 태풍 및 집중호우 내습 시 침수 및 붕괴 위험으로 대규모 피해발생 우려가 있는 곳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사업 검토를 당부했다.이밖에 현재 성주군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해 상습적인 피해를 받아 온 지역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총 83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병환 군수는 “재해 없는 성주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중앙부처 방문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동정-이병환 성주군수

이병환 성주군수◇심산 김창숙선생 서거 제59주기 추모식=10일 오전 9시 성주읍 심산기념관.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의성군 새내기 공무원들, 군수와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가져

의성군이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군수님과 함께하는 공감·동감 톡!톡!(talk! talk!)’이라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의성군은 지난 3일 불합리한 관행으로 여겨지던 ‘시보 떡 문화’를 개선하고 김주수 의성군수가 직접 새내기 공무원 46명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간담회를 통해 의성과 관련한 퀴즈를 풀면서 지역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시보해제 공무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공직자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자 군수 추천도서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간담회 주제는 ‘공직생활 중 가장 보람찼던 순간은?’, ‘의성군 공직문화 중 개선하고 싶은 점은?’, ‘공식일정 후 어떤 취미가 있으신지?’ 등이었다.한 신규 공무원은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시보해제 선물로 받은 것뿐만 아니라 6개월 간 공직사회를 경험하며 느낀 점과 궁금한 점을 군수님께 직접 질문하고 바로 대답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우리 공직사회는 최근 젊은 신규직원이 많이 들어오면서 세대 간의 이해를 높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되었다”며 “의성군의 신규 직원들이 ‘시보 떡’과 같은 불합리한 관행들을 선제적으로 타파하고 올바른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이병환 성주군수, 지역 문화재 보수 현장 방문

이병환 성주군수는 최근 수륜면 사창서당(도지정 문화재자료 제200호) 및 열부창녕조씨 정려각(향토문화유산) 보수 현장을 방문해 문화재 보존상태 및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한국기자협회,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에 감사패 전달

기자 출신 3선 군수인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가 한국기자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달성군은 지난 22일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이 군청을 방문해 선배 기자 출신인 김문오 달성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대구MBC 기자를 거쳐 보도국장, 한국기자협회 대구경북지부장, 한국언론재단 기금이사 등을 역임했다.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김문오 군수는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모습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었고, 대구경북기자협회 회장으로 희생과 봉사 정신을 보여줬다”며 “또 3선 군수로 많은 업적을 남기며 언론인의 명예를 빛냈다”고 말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언론인 출신 지자체장으로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인기 있는 군수가 아닌 기억에 남는 군수가 되겠다’는 초심을 지키며 언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기자협회는 전국의 신문·방송·통신사 소속 현직 기자들 1만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언론단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전찬걸 울진군수,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전찬걸 울진군수가 최근 열악한 지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관련 부처에 SOC사업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전 군수는 박형수(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주호영(대구 수성구갑)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나서며 영덕~삼척 간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및 기본조사용역 추진을 위한 국비 10억 원을 요청했다.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영양~평해 국도건설공사 노선 직선화를 위한 총 사업비 증액 조정 반영을 건의하기도 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울진군이 관광 대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선 교통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국회의원 및 중앙 부처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SOC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