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착한가게 현판식 개최

군위군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시형·이화익)는 최근 효령매운탕(대표 양경옥), 어부횟집(대표 이기성)을 찾아 ‘우리동네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우리동네 착한가게는 정기적인 기부나 식품, 재능기부 활동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게를 선정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알리는 사업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고지바위권역 장군마을, 언택트 관광명소 눈길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멋스러운 역사가 이어져 오고 있는 군위군 효령면 장군마을이 언택트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다양한 관광문화 인프라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장군마을만의 특색있는 농촌관광 콘텐츠가 지속 개발되면서 도시민들에게 정서적 힐링과 안정을 제공하고 있다.군위군은 장군마을의 생활환경과 지역 경관을 바꾸고 마을 공동체 복원을 위한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를 건립했다.다목적센터는 주민사업체인 고지바위권역영농조합법인(대표 사공록)이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장, 세미나실, 카페, 식당, 주방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모양절편 만들기, 천연세제·비누 만들기, 수제 소세지 만들기, 돈가스 만들기, 핸드드립 커피 체험, 프리저브드 카네이션 제작 등의 가족친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센터 주변을 돌며 수변 데크와 정자가 설치된 연못 등을 둘러보고, 주민카페에서 향긋한 꽃차와 장군블랜딩 커피를 즐기며 장군당까지 이어진 309계단을 오르는 힐링의 시간도 경험할 수 있다.이밖에도 장군마을에는 농산물을 활용한 야외 체험장인 ‘저지레 교실’이 조성됐다.또 경북도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인 ‘엄빠랑 아이랑! 군위(We) 티키타카 클래스’에도 선정됨에 따라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로컬 프로그램 정착을 통한 농촌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한편 이곳은 2013년부터 장군1~4리, 장기1~3리, 고곡3리 등 8개 마을을 묶어 고지바위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이 시작되면서부터 ‘고지바위권역 장군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특히 장군리는 김유신 장군이 삼국통일을 위해 군사를 이끌고 가다 이곳에서 머물렀다고 해서 얻은 이름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군위초, 제25회 한국초등테니스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쾌거

군위군 군위초등학교(학교장 우옥연) 테니스부가 최근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5회 한국초등테니스 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군위초는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 홍연초를 2대1로 누르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이밖에 여자 10세 부 단식 경기에서 이예린(4학년) 선수가 김윤하(의정부GS) 선수를 2대0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하면서 여자 단식에서도 승전보를 울렸다.이와 함께 군위초 테니스부 이창복 전임코치 또한 전국대회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돼는 기쁨을 누렸다.우옥연 군위초 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훈련해 준 테니스부 학생들이 장하다”며 격려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했다.한편 군위초 테니스부는 전국 초등 여자랭킹 1위 추예성(6학년) 선수를 필두로 황소현(3학년), 이예린(4학년), 허지인(4학년), 김동재(5학년), 황주현(6학년), 손희수(6학년) 선수가 학년별 상위 랭킹을 유지하고 있다.또 오승재(2학년), 박근후(2학년), 조우찬(3학년) 선수도 미래의 유망주로 성실히 훈련에 임하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군위군이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청사 국세·지방세 통합 민원실에서 오는 20~21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신고는 모두채움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으로 제한한다.일반 납세자는 PC 홈택스 및 모바일 손택스를 이용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지방세 신고이동’을 클릭하면 원스톱 신고·납부를 할 수 있다.이와 함께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소규모 자영업자, 매출 급감 차상위 자영업자, 착한임대인 등을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8월 말까지 연장해주기로 했다.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코로나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납부 연장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 11호 사업 진행

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기)는 최근 효령면 불로리 마을회관에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 11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11호 사업은 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배 및 장판교체(나눔실천연대 회장 김동백), 칼갈이(삼육칼갈이봉사단장 정영애), 사랑의 컵 만들기(그리담 회장 이윤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들 자원봉사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해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또한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욱)에서는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차량을 지원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한편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은 마을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 기부 프로젝트이다.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1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균형발전사업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군위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 분야 우수 등급을 받아 2017년부터 5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균형발전사업 평가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해마다 시‧도 및 시‧군‧구의 균특회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것이다.평가를 통해 3단계(우수, 보통, 미흡)로 등급을 부여하며 평가결과는 다음년도 예산편성 및 인센티브 배분에 반영된다.군위군은 사업기획 단계에서 대내외 환경에 대응한 계획, 주민수요, 지역여건 등을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지역분야 세대 간 소통과 화합, 균형발전사업에 관한 관심 제고, 군민 사업역량 강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소득 증대, 지역경관 개선, 주민 역량강화를 통한 농촌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한 농촌개발사업이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현재 군위・소보・효령・부계 농촌중심지 활성화, 신활력 플러스, 마을 만들기, 지역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의회, 제256회 임시회 개회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지난 3일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의결한다.이에 앞서 군위군은 당초 본예산 3천374억6천만 원보다 353억8천500만 원이 증액된 3천728억4천500만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의회에 제출했다.군위군의회는 3일, 4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애, 간사 이연백) 심의를 거쳐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심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집행되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와 함께하는 문화사업 제공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장정석)이 삼국유사테마파크와 함께하는 지역 문화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재단은 군위생활문화센터 및 예술인의 지원사업, 지역문화복지와 예술 활성화 사업에 사업비 1억3천만 원을 확보하고 삼국유사테마파크를 통해 군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진행될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생활문화 참여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사업이다.오는 6월부터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따로 또, 같이 마주하다’는 코로나19로 마음이 지친 군민을 위해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줄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따로)과 이전까지 없던 주말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는 대면 프로그램(또, 같이)으로 마련된다.또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이 끝난 후 작품을 회수 받아 전시(마주하다)까지 이어지는 유기적 연결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위문화관광재단 콘텐츠개발팀(054-380-39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 농업 신기술 및 거버넌스 구축 나서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군위조공)이 2021년 산지통합마케팅조직으로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군위조공은 지난달부터 공동선별 및 출하 기초조직인 팔공 오이작목반과 군위 과채류 공선회를 대상으로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20일에는 군위 과채류 공선회 총회를 개최했다.코로나19로 다소 미뤄졌던 중요 행사를 통합마케팅 기초조직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시행한 것.행사 주요 내용은 신기술도입으로 인한 고령화와 인력부족 해소, 단위면적당 생산량 증대를 통한 통합마케팅 물량 확보, 회원농가 소득 증대 방안 등이었다.군위조공은 이를 토대로 지난해 토마토 가격 급등락에 따른 소비감소 피해를 예방하고자 판로 다양화에 나선다.특히 정사·수의매매 도입으로 산지가격을 조정하고 포장재·물류비 등을 절감해 실질적인 농가수취가격을 높이는 방안을 지속 추진한다.군위에서 30년 넘게 오이와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한 지역 농업인은 “감으로 농사를 짓는 시대를 지나갔다. 젋은 농부들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며 기술 전문화에 대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한편 군위조공은 지난 22일 개최된 경북연합 마케팅 자두협의회에서 경북 자두 생산지역 농협 및 통합조직을 대상으로 작황을 점검하고 병해충과 냉해에 대비해 지속적인 예찰을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