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청, 유가읍·구지면 일원 농촌일손돕기 나서

대구 달성군은 지난 14일 코로나19 여파로 인력수급이 절실한 농가를 돕고자 유가읍과 구지면 일원 10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에는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직원 240여 명이 참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의성군, 농촌일손돕기 추진…지역 41개 농가에 360명 군청 직원 투입

의성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인력 수급이 어려워진 지역 농가들을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군은 지난달부터 사과, 복숭아, 자두 적과와 마늘종뽑기 등 일손이 많이 필요한 작목 위주로 일손돕기를 진행하고 있다.현재까지 지역 41개의 농가에 360명의 군청 직원을 투입했다.특히 NH농협 의성군지부를 비롯해 경북농협지역본부, 의성농협, 대구지방법원의성지원 등의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힘을 보태고 있다.의성군은 오는 25일까지 지역 농가를 위한 농촌일손돕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또 고령농과 장애농, 독거농 등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지원해 어려움이 큰 농가부터 일손부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중요한 현안사항이 쌓여있지만 민생회복이 더 시급한 만큼 농촌일손돕기에 많은 힘을 보태고 있다”며 “경북도에서 우수사례로 뽑힌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더욱 활성화해 농가 경영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청송군청 중앙계단에 ‘산소카페 청송군’ 모자이크 등장

청송군이 최근 청사 중앙계단에 ‘산소카페 청송군’이란 도시브랜드를 담은 타일 모자이크로 벽화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벽화 설치는 낡은 석계단의 보강 작업과 함께 지역을 상징하는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알리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실시됐다.청송의 도시브랜드인 ‘산소카페 청송군’은 지난해부터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종합 5위 기록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이하 선수단)이 지난 10~18일 강원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은메달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 5위를 기록, 장려상을 수상했다.선수단 소속 김은빈(-62kg급)선수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강민지(-57kg급)·김한별(-49kg급)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패해 동메달에 머물렀다.선수단 박은희 감독은 “연달아 개최된 대회마다 출전한 선수들의 부담감과 피로감이 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내준 선수들에서 감사하고 다음달 있을 경북도민체전에서는 더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실업연맹회장기에 이어 협회장기까지 감독, 코치 및 선수들 모두 고생이 많았고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전국대회 금메달 획득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단장 이병환)이 지난 4월29일~5월2일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성주군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성적 4위를 기록하며 감투상을 수상했다.성주군청 소속 김은빈(-62kg급) 선수는 16강과 8강에서 전 국가대표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해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강민지(-57kg급)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박은희 감독은 “힘든 훈련에도 포기하지 않고 잘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이번 대회에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곧 있을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오랜만에 출전한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라는 좋은 소식을 군민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태권도 팀이 되길 바라며 우리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봉화군청공무원노조, ‘시보 떡 돌리기’ 근절 캠페인 나서

봉화군청공무원노조는 지난 3일 오랜 관행으로 이어져 오는 신규 공무원 ‘시보 떡’ 돌리기 근절에 나섰다.시보 떡 돌리기는 공무원들이 임용 후 시보 기간이 끝나면 선배 공무원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떡을 돌리는 공직사회 관행 문화이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양군청 김인규‧이보라 주무관 신혼부부, 장학금 기탁

최근 결혼한 영양군청 김인규‧이보라 주무관이 지난 3일 축의금으로 받은 200만 원을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전달해 귀감을 사고 있다. 특히 이 주무관은 평소에도 장학회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며 나눔의 정을 전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의성군청씨름단, 2021년 인제장사씨름대회 2명 장사 등극

의성군청씨름단이 지난 23일 개최된 2021 인제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와 한라장사를 배출해 내는 성과를 거뒀다.의성군은 이번 대회에서 윤필재 선수(태백급, 80kg이하)가 태백장사를, 박성윤 선수(한라급, 105kg)가 한라장사를 차지하면서 각각 황소 트로피를 거머쥐었다고 밝혔다.특히 박 선수는 금강급에서 한라급으로 체급을 전향한 뒤 첫 장사에 등극했다.이 밖에 전도언 선수(금강급, 90kg이하)는 금강급에서 3위, 오현호 선수(한라급, 105kg)는 한라급에서 6위,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하는 등 의성군청씨름단은 백두급을 제외한 모든 체급에서 입상하는 성적을 기록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의성군민들이 힘겨워 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값진 성과를 이뤄 기쁘다”며 “앞으로도 씨름의 고장답게 의성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의성군청씨름단은 1991년 창단한 이래 매년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단체전 우승 1회, 개인전 장사 6회 등 모두 22회 입상으로 국내 18개 씨름단 중 종합성적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휴먼 리소스<8>대구 달성군청 교육청소년과 이진호 주무관(7급)

대구 달성군청 교육청소년과 이진호 주무관(7급)에게 대입지원관의 역할을 질문했더니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대답이 돌아왔다.그는 달성군의 진로·진학지원사업은 지자체의 직영 방식이면서도 학교, 학부모와 삼위일체를 지향해야 한다고 했다.달성군은 2019년 8월 대학입시 전문가인 이 주무관을 대입지원관으로 채용하면서 달성군의 교육 투자는 단순한 예산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내실 있는 맞춤형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이 주무관은 LG, 무역상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다년간 하이스터디 교육연구소장을 거쳐 달성군 공무원이 됐다.대학입시 전문가를 지방자치단체에서 대입지원관으로 직접 채용한 것은 달성군이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대입지원관의 역할을 ‘소통과 문제해결’이라는 두 단어로 요약해 줬다.그는 관내 고등학교의 진로진학부장 교사들과 함께 달성군 진로․진학지원 실무협의회를 만들어 수시로 만나고 통화하면서 학교 현장 상황에 민감하게 대처하고 있다.그 사례로, 면접고사가 있는 대학이 최상위권부터 중하위권 대학까지 폭이 넓어서 면접 실습에 단위 학교 담임들로서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나오자, 달성군은 타 지역 진로진학부장 15명으로 ‘낯선’ 면접단을 구성해 실효성 있는 모의면접을 할 수 있었다.그는 ‘문제 해결’을 위한 어려운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다양한 경력에서 느꼈던 도전정신이 빛을 발했다.이 주무관은 “진학컨설팅 서비스를 처음 시작할 때 상담실 위치를 정하는 것부터 난관이었다”고 회상했다.달성군 면적은 대구 전체의 48.3%를 차지하고 서로 너무 멀어서 접근성이 문제였으나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순회상담을 시행해서 해결할 수 있었다.대입지원관이 매주 관내 권역별 상담실을 순회하면서 일대일 맞춤형 대면을 실시하고 상담시간은 학부모들의 퇴근시간을 고려해서 오후 9시까지 선택할 수 있게 했다.특히 대면상담을 할 수 없었던 지난해 1학기에는 인터넷과 전화를 동시에 활용하는 상담으로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았다.이 주무관은 코로나19로 대규모 입시설명회는 개최가 어렵게 되자 코로나19로 참석 인원을 20%인 60명씩으로 한정, 사전 예약을 받아 고등학생들에 맞춘 입시전략과 자료를 담은 설명회 교재를 개발해 진행했다.달성군 지역 고등학교 요청이 줄을 이었고, 각 고등학교 고3 교실에서 학급 단위로 설명회 교재를 활용한 작은 설명회가 개최됐다.지난 16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고3 교실 작은 설명회를 완수했다.이러한 달성군 진로․진학지원 사업을 통한 대입지원관의 역할에는 달성군을 관통하는 ‘푸른 교육중심도시’ 비전이 깔려있다.이 주무관은 “앞으로 교육경비 또는 교육시설 지원에서 나아가, 지역 학생들의 진로 적성 탐구와 소망을 담은 대학 진학을 후원해 지역출신 인재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찾아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청 정구부, 제42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2연패 쾌거

대구 달성군청 정구부가 지난 15~20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2회 회장기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2연패를 이뤘다.달성군청 정구부는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수원시청 정구부를 2대1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또한 남녀 혼합복식에 출전한 박규철 선수는 농협은행의 문혜경 선수와 함께 순창군청의 김병국·옥천군청 이수진 선수를 게임스코어 4대3으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개인복식에는 윤형욱·김현수 선수가 문경시청의 전지헌·김범준 선수와 만나 접전 끝에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감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시즌 첫 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거둬 달성군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