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액셀러레이팅 11기 데모데이 연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13일 대구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 액셀레이팅’ 11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이날 데이모데이에서는 온·오프라인으로 50여 명의 투자자와 20여 명의 기관관계자 등이 참가할 예정으로 11기 10개 스타트업의 보육·사업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부스’와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 등으로 진행된다.아임시스템은 올해 C-Lab 입주 후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로부터 4억 원을 투자 받았으며 3월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과제에 최종 선정되는 빠른 성장을 이뤄냈다.에스스킨은 스타트업 수출 바우처과 본투글로벌 멤버십에 선정됐으며 이달 와디즈에 여드름 케어 전용 ‘제로 트러블 패치’ 런칭을 앞두고 있다.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 탄생할 때까지 지역의 대표적 창업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센터와 함께 미래를 이끌어나갈 기업은 망설이지 말고 현재 모집 중인 C-Lab 12기 공고에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C-Lab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운영해 총 153개사의 기업을 선발했다. 삼성전자와 대구시가 공동 조성한 C-Fund로 총 207억 원이 투자됐다.C-Lab 기업들의 후속투자를 포함한 총 투자유치 금액은 835억원이며 2천352억 원의 매출, 1천226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달성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미술협회, “이건희 국립 근대 미술관은 무조건 대구가 적격지” 호소문 발표

대구미술협회(이하 협회)가 12일 “이건희 국립 근대 미술관은 반드시 대구에 설립돼야한다”며 당위성을 주장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협회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이병철‧이건희 컬렉션으로 대표되는 국립근대미술관은 누가 뭐래도 대구에 설립되는 것이 당연한 순리다”며 “대구미술협회는 2천500명 회원들이 힘을 모아 이건희 국립근대미술관을 대구에 유치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에 국가에 기증한 컬렉션의 뿌리가 바로 이병철 회장이라는 사실은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한 삼성의 역사와 전통이 증명하고 있다”며 “현재 대구는 현대미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구미술관이 있고 근대 이전 시기를 보여주는 간송미술관이 준비 중이다. 여기에다가 이번에 이건희 컬렉션을 중심으로 대구에 근대미술관이 마련된다면 국내에서는 최초로 이 모든 콘셉트의 미술관을 다 갖추는 문화 선진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또 “대구는 1920~1930년대 서울, 평양의 중앙화단과 함께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며 “대구는 근대기에 미술 연구기관 또는 교육기관을 통해서 미술가와 예술적 분위기의 확대를 도모했고, 많은 단체전과 개인전의 개최, 그리고 조선미전을 통해 중앙화단으로의 진출을 모색하는 등 일제 암흑기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활발하게 활동했다”고 말했다.이어 협회는 “이상정, 서동진, 박명조, 서진달, 김용조, 이인성 같은 화가들이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을 해 대구화단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이로써 대구의 근대미술은 미술사적인 의의와 서양화 도입기, 신문물의 유입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독특한 화풍과 양식을 형성했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역 유망 중소기업 23개사 지정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대구·경북지역 유망 중소기업 23개사가 지정됐다.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민간금융기관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에 대구지역 12개사, 경북지역 11개사가 선정됐다.이번 대구·경북지역에 신규 지정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362억 원이고 평균 직수출액은 1천219만 불이며 지역 기업 선정비율은 11.5%로 나타났다.올해 지정된 기업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기관의 협력을 통해 4년간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참여 우대, 금융기관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한편 11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사업으로 최근 4년간 전국 810개사를 지정했으며 대구·경북에는 모두 98개사가 지정됐다.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 패밀리 컬쳐랜드 운영

대구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말 가족프로그램 ‘패밀리 컬쳐랜드’ 운영에 나선다.코로나19로 자유로운 여행을 가지 못하는 현실에서 아름드리는 세계문화여행이라는 주제로 다른 나라의 먹거리, 축제, 공예 등 해외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함께 하는 소통 기회를 제공해 가족관계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세계문화여행 1편은 이탈리아와 로마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이탈리아 가정식 요리 △베네치아 가면축제 △로마의 유래 등 다양한 축제, 요리, 공예영역을 체험할 수 있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 팀을 이뤄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한편 아름드리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증진을 위해 여성가족부 주관 ‘요리조리 아름드리’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5월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C-Lab 액셀레이팅’ 12기 모집

삼성전자와 대구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C-Lab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하 C-Lab)’ 12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참가 대상기업은 지역 및 분야 제한 없이 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법인기업이다.대구창경센터는 서류·발표평가 전형을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C-Lab 12기로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지원금 2천만 원 △무상 사무공간 △기업 맞춤형 사업연계 △성장단계별 교육 지원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전시참가 등의 지원을 받는다.또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공동 조성한 120억 원 규모의 C-Lab 펀드로부터 최대 5억 원까지 투자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C-Lab 모집공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기업은 다음달 7일 오후 4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설명회에 참석하면 된다.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기업들이 성공으로 가는 길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포스코, 영업이익 1조5천524억 원…2011년 이후 최대

포스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5천524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20.1%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같은기간 매출은 10.5% 늘어난 16조687억 원을 기록했다.포스코의 분기 영업이익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2019년 3분기 이후 5개 분기만이다.특히 2011년 2분기 영업이익 1조7천억 원 이후 가장 큰 규모다.1분기 호실적은 철강, 글로벌 인프라, 신성장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실적이 개선된 영향으로 분석됐다.철강 부문은 글로벌 철강 시황 개선과 수요산업 회복 등으로 영업이익이 늘었다.제철소 대수리의 영향으로 판매량은 줄었지만 냉연과 도금 제품 중심으로 고부가제품 판매 비중이 확대됐다.특히 크라카타우포스코, 장가항포항불수강, 포스코마하라슈트라 등 해외법인의 실적이 좋아졌다.글로벌 인프라와 신성장 부문은 포스코인터내셔널철강 및 식량소재 트레이딩 호조, 포스코건설 건축사업 이익 개선, 포스코에너지 전력단가 상승, 포스코케미칼이차전지소재사업 영업이익 확대 등으로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포스코는 1분기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7조8천4억 원, 영업이익 1조729억 원, 순이익 9천522억 원을 기록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북대, ‘2021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세계 54위에 올라

경북대학교가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타임즈 고등교육)가 21일 발표한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THE University Impact Rankings 2021)에서 세계 54위, 국내 2위에 올랐다.‘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대학의 사회적·지구적 책무를 주요 잣대로 삼고 있으며,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해 대학 공공성 평가를 하는 것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가 유일하다.2015년 UN 총회에서 채택된 17개 지속 가능 발전 목표(SDGs) 달성에 대한 기여도가 평가 기준으로, 올해는 94개국 1천115개 대학이 평가에 참여했다.이번 평가에서 경북대는 △기아 해소(SDG2) 세계 11위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SDG11) 세계 11위 △산업, 혁신과 인프라(SDG9) 세계 23위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SDG8) 세계 55위에 올라 종합 순위 세계 54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99위보다 45단계 상승한 성적이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인류가 지구의 지속가능한 상생과 발전을 위해 대학에 바라는 요구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면서 “그런 의미가 반영된 이번 평가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다양한 지구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교육과 연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올해 은어·송이 축제 성공 예감…글로벌 명품축제로 도약.

봉화군이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은어축제와 송이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은어축제는 오는 7월31일부터 8월8일까지, 송이축제는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열린다.봉화축제관광재단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봉화축제관광재단 엄태항 이사장(봉화군수)과 최창섭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봉화 은어·송이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올해 축제의 발전적 개최를 위한 혁신적이며 실효성 있는 방안과 프로그램에 대한 제안이 나왔다.또 글로벌 명품축제로 도약한다는 목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특히 시공간을 넘어 소통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을 기본전략으로 세우고,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엄태항 이사장은 “청정봉화의 생태자연에서 재미와 건강, 힐링 등을 할 수 있는 오감 만족의 축제로 개최해 글로벌 축제라는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문 대통령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우리가 계속 주도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우리가 계속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 기업을 상대로 한 미국의 투자 압박과 반도체 수출액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시장 틈바구니에 놓인 한국 업체들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전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은 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대기업 CEO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패권경쟁으로 우리 반도체 산업이 위협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 “반도체 산업은 우리 경제의 현재와 미래가 걸린 핵심 국가전략산업”이라며 “지금 세계가 맞이하고 있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강력히 지원하겠다”고 천명했다.그는 자동차 산업에 대해선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 수출 증가로 성장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문 대통령은 “전기차 시장 확대로 2차 전지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우리의 소형 배터리 기술력은 세계 최고”라며 “배터리는 우리에게 제2의 반도체와 같다.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 전략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또 “방역이 안정되는 대로 과감한 소비 활성화 방안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정부는 각종 소비 인센티브와 110조 원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 등 내수 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필요하면 언제든 추가 대책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날 문 대통령이 언급한 과감한 소비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정치권에서는 앞서 문 대통령이 밝힌 바 있는 전 국민 대상 위로 지원금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엘앤케이바이오메드와 업무 제휴 협약식 가져

대구보건대학교와 엘엔케이바이오메드가 지난 12일 대구보건대 본관 소회의실에서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특화된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신산업 분야 전문 기술 인력 양성 전략 공유와 협력 △신산업 분야 교육 과정 개발과 교육 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취업 등 후속 지원에 함께하기로 했다.협약 체결에 따라 향후 의료기기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과 의료기기 미세 정밀 기계 가공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의료기기 연구원 양성 등 신산업 분야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양성 된 전문 인력에 대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 등 후속 지원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지역 산업과 지역사회가 연계한 우수한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후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가 올해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후원에 나섰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12일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인 전국이중언어대회와 경북이중언어캠프 운영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경북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전국이중언어대회는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을 다국어 구사 능력과 이중문화에 대한 이해를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이 대회는 2009년 지역 행사로 시작, 2014년부터는 전국대회로 확대해 열리고 있다.경북이중언어캠프는 중국어와 베트남어를 사용하는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이 캠프는 온라인교육과 합숙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에게 일상적인 이중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해주고 부모의 나라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2015년 처음 문을 연 캠프에는 지난해까지 6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다녀갔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윤성희 지원센터장은 “해외근무를 통해 타문화에 대한 경험과 이해수준 그리고 다국어 구사능력이 글로벌 시대에 큰 경쟁력임을 실감한 바 있다”며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5억7천만 원의 지원금을 후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경상권 발대식, 경북대에서 열려

한국판 뉴딜 핵심사업 중 하나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그린리모델링 지역 거점 플랫폼 경상권 발대식’이 8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열렸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사회 약자층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시설물과 의료시설물의 노후도 개선과 실내 공기질 및 에너지 성능 향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국토안전관리원이 운영과 지원을 담당하며, 지역별 거점 플랫폼(강원권·수도권·충청권·전라권·경상권)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 수행, 사업 관련 인식 및 저변 확대 등을 추진한다.이날 발대식에는 경상권 사업 참여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열렸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공공건축물의 친환경적 변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지식을 유기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재 육성과 기술지원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글로벌 교류 활성화 영상회의 개최

대구 수성구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 ‘글로벌 수성 자문관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해외 교류협력 강화에 나섰다.수성구청은 지난 5일 교류도시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영상회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간 교류 및 문화예술 분야 협력 확대 등을 글로벌 수성 자문관들과 논의했다.이날 구청은 경제, 문화예술 분야의 협력을 강조하면서 코로나19가 안정되기 전까지 온라인으로 기업 상담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또 해외 공무원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기적인 영상회의를 추진하자고 요청했다.글로벌 수성 자문관은 수성구청에서 연수한 외국인 공무원으로, 중국 닝보시 재정위원회 판공실 재정처 처장 황참과 대만 타이베이시 미술관 편집심사 랴오윈나다.2018년 10월부터 약 3개월동안 수성구청에서 기업 자문관으로 활동한 황참 해외공무원은 현재 중국은 산업 부분에서 한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간담회를 통해 설명했다.향후 대구시 및 수성구와 반도체, 전자, 화장품,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기를 희망하며 온라인 기업 상담회 개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호응하겠다고 답했다.랴오윈나 해외공무원은 대만의 경우 지난 1일부터 서태평양 국가 및 팔라우 정부와 여행 자유화를 위한 방역 완화 조치인 트래블 버블을 추진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수성구와 대만의 관광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는 공무원 파견 등을 통한 인적교류를 매우 중요시 하고 있으며, 기업가 및 문화예술인간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닝보 츠시시와 타이베이 신주시와 협력을 강화하는데 해외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